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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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갶쳐해서 再次올립니다.김성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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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8 안*환 조회수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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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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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대모 대표시며 월남참전 예비역 소령님의 글을 청와대와 원호처홈피에서 읽고 본인은 많이 인터넷상으로 여러군데 알렸습니다. 제 친구 안재현이란 친구는 경북상주가 고향이고 해병하사관으로 월남 참전하고 온 후 세월이 지나서 2007년경 고엽제휴유증으로 의심되는 신경계통과 뇌혈관에 이상이 와서 중풍환자가 되었고 영업하던 모범이발관을 문을 닫고 서울시에 영구임대아파트 신청중 탈북자들이 대거로 몰려오는 바람에 기다리가 지쳐서 낙향을 했고 지금은 사망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참전용사들의 대우, 처해진 신세가 탈북자들 보다 뒷전이랍니다. 김성웅님이 주장하는 참전용사 전투수당과 생명보험수당들 국가에 헌신만 하고 죽은 친구는 억울한 인생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목적하고 싸우시고 투쟁하시는 바의 모든 일들이 신년에 근거가 법적으로 확립되길 바라옵니다. 글 상하 조정으로 180 이상으로 하셔야 큰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故,安載鉉[1947년생-해병대,하사]베트남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직업= 이발사[왕십리,서울 성동구 소재 금호동에서 모범이발관 영업] 필자의 친구이며 2 대 아래뻘 宗親, 7년전 중구 신당동 중앙시장 입구 건너 LG핸드폰영업소 앞에서 마지막 상면. 부인을 데리고 길을 가다가 만나서 냉면집에서 점심식사 한 것이 마지막..그 후, 고향 상주로 내려가서 죽은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국가유공자가 한 낮 탈북한 새터민들 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한민국정부에 은근히 화가 치밀어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