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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폭탄개발이라면 대한민국 국민몰살이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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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윤*현 조회수 190 |
김정은 일당의 최종 목적은 한반도 전역의 김일성주의화라는 적화통일이라고
노동당규약에 명시되어 있다.회담이나 협상이나 포섭은 다 전술에 불과한 것이다.
아니 김일성이 위장평화공세 펴면서 뒤로는 스탈린에게 기습남침하겠다고 수십번이나
요구를 했다는 사실이 소련문서로 드러난 1950년 6.25기습남침을 경험하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인가?
암덩이는 제거대상일 뿐이다! 도발할 때는 강하게 나가 최종 목적은 제거하는데 둬야 하는 거다!
안보를 중시한 DJ의 햇볕정책의 최종 목적이기도 하다. 김대중이 전술적으로 유하게 나갔을 뿐이다!
한반도 통일을 호언장담해 왔든 김정은은 김일성의 기습남침전쟁의 실패를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자다!
그러하니 김정은이가 하는 짓들이 결국 대한민국 집어 삼키기에 있다. 수소 핵폭탄이라는게 시설물 파괴보다
인명살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미국만 빠지면 대한민국 국민을 다 죽여서라도 대한민국 차지하겠다는거다!
고로 핵개발을 전제로 대한민국도 핵개발이나 핵배치를 해야 하고, 석유 송유관과 경제지원을 해 주면서
김정은 일당의 생명줄을 쥐고 있는 지나국이 김정은일당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중심의 한반도통일을 선택하도록
한-미-일-러와 유엔을 움직여서 지나국이 결단하도록 포위와 내분외교로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북한 권력층
내분을 통한 김정은제거와 북 권력층의 대한민국 선택을 유도할 수가 있다. 절대로 회담이나 협상을 구걸할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는 조건아니면 절대로 김정은일당에게 회담이나 협상을 구걸해서는 안된다! 왜 어리석게
구걸하고 뒷통수 당하나? 지금까지 남북회담이나 협상을 수없이 해 봤으나, 휴지조각이고 북이 트집잡고 등돌리면 그만이였다! 김일성일가의 피 자체가 칼 들고 침략하여 약탈하던 흉노족이다. 금강산관광을 위한 현대그룹의 시설물을 몰수한 것도 봐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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