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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국민의 정당은 2002년 개혁국민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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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윤*현 조회수 318 | |
이 사람이 좋다 - 개혁국민정당 윤선희 집행위원 ▦Fairplayer 2003.03.07. 01:44
개혁국민정당- 2002년 부패 청산, 국민 통합, 참여 민주주의, 인터넷 정당의 기치를 내걸고 창당하였다. 유시민일당과 맞서 개혁국민정당 사수위해 처절히 투쟁했던 정의로왔던 당원들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당명이 개혁국민정당이였고, 각 지역구 당원들이 선서후보자를 상향식으로 공천하여 출마시켰으며, 각 지역의 국민이 정치의 주인이라는 헌법1조 정신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정치실현과 정치개혁에 힘썼으나, 유시민일당이 당헌을 위반하여(중앙선관위 판정) 불법 해체시키고, 유시민일당은 노무현의 열린우리당으로 들어 갔다. 이에 저항하여 개혁국민정당 사수세력은 유시민을 고소하였고, 국민정당 수호에 힘썼다. 기존 정치권이 창당한 정당이 국민과개혁과 민생을 운운하지만 한계성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고, 개혁국민정당 사수에 함께 하였던 새정치 국민의 당 이용휘 대표의 경우도 개혁국민정당을 수호하기 위해 힘쓴 인물이기도 하다. 안철수 중심의 국민의 당이 과연 국민염원에 부합한 정치개혁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인지 정치권과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데, 현재까지 명확한 정치노선이나 정치개혁 해법은 제시못하고 있다. 국민이 자발적으로 창당한 개혁국민정당이 추구한 상향식 국민공천과 국민이 선출하지 않는 비례대표폐지와 민생을 살리는 경제민주화를 실현해야만 하는 정치과제를 안고 있다! 국민공천과 비례대표폐지.경제민주화는 헌법1조 정치의 기본이다. 만약 이런 기본적인 정치도 실현하지 못하고 계파 패거리 정당으로 전락하면 안철수 중심의 국민의 당도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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