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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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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진단 출연 윤병세 외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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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김*섭 조회수 181

평소에도 느끼는것이지만 또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이제는 이런것도 쓰기 싫은데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게 만드네.


비굴한 민족의 국민성을 또다시 보게되었는데 KBS 일요진단에 나온 윤병세 이자슥의 말이다.


"저희나라" 이말 좀 안쓰면 안되나.


아마도 무의식중에 나온 말이지만 이 나라의 국민들이나 지도층새끼들의 뇌리에는 이러한 비굴함이 깊이 박혀있다는것이다.


국민의 절반이상은 이러한 발언을 듣고도 문제의 발언을 인지하지 못 하는것들 또한 대다수일것이다.


예전 국민학교도 못나온놈들의 얼빠진 정신상태라고밖에 말을 못하겠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는 있다(사람이니 당연하다)


그러나 실수를 해서는 안되는 부분이 있다.


대한민국의 미개인들이여 정신개조해라.







댓글 2

(0/100)
  • TV CHOSUN 하*영 2016.01.10 22:17

    그 프로를 보지는 않았지만 외교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우리나라를 저희나라로 표현을 했다면 비난을 받아야 되죠 스스로 자기나라를 낮추는 아주 무식한 발언 정작 저희 라는 단어를 써야하는 문재인은 매번 우리당이라 하고, 우리로 표현해야되는 우리나라로 칭하는 윤병세. 어찌 이런것들이 국가의 리더반열에 있는지 참으로 한심하군요

  • TV CHOSUN 김*섭 2016.01.10 16:25

    분야를 막론하고 아마추어가 전문가자리 차지하고 프로행세하는 우스꽝스러운 나라. 종북좌빨이 큰소리치고 정치하는 우스꽝스러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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