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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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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같은 국회이름부터 민회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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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0 윤*현 조회수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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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으로 투항하기 바랍니다 미륵불 동방의인이 출현할 때는 우담바라가 핀다고 불경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북한 권력층은 철부지 김정은을 포박하여 국제사법재판소에 넘기고 대한민국에 투항하여 자유와 안전을 보장받기 바랍니다! 김정은 일당을 대변하는 대한민국 내부의 모든 종북-숙주 정치세력과 정치꾼들은 국민징벌로 몰락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병역기피자들은 안보 자체를 운운하지 말라! 국방부는 멀티 전광판으로 북한의 병사들에게도 한류의 자유혼을 보여 주기 바란다!
산뜻-과감-선명성이 아름답고 당당하다
국민의 혈세인 정당보조금도 받지 말아야 새정치다! 국회란 나라의 모임이다. 용어자체가 코메디적인 이름이다.
따라서 국회이름도 국민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가진 민회로 바꾸어야 한다!국민이 국민 팔아 먹는 정치꾼들 봉인가? 국민이 정치의 주인이 아니라 공산주의처럼 당이 정치의 주인행세하고 있는 정치판이다! 부패한 정당제도 폐지하자! 정당제를 폐지해야 국회가 분야별 상임위 중심으로 입법활동이 잘 돌아 가고, 국회표결도 소신있게 할 수가 있다.
국민공천과 비례대표폐지.경제민주화는 헌법1조 정치의 기본이다. 만약 이런 기본적인 정치도 실현하지 못하고 기존 정당처럼 계파 패거리 정당으로 전락하면 안철수 중심의 국민의 당도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 것이다.
산뜻-과감-선명성이 아름답고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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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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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會란 이름은 民議會로 바꾼다는 것은 아주 좋은 발상인듯 합니다. 국민에게 봉사라는 정신이 깃들어져있고 국민들의 民意를 대변, 봉사하는 기관인 만큼 권위의식과 특권의식에 젖은 국회란 명칭은 반드시 民議會로 바꿔져야 할 것입니다. 건국 당시에는 民議員선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