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으로 투항하기 바랍니다



김정은 일당은 개성공단을 볼모로 삼고 대한민국에 겁박했던 집단이다!

북한이 언제든지 볼모로 삼고 압수해 버릴 수 있는 개성공단을 만들어준

정동영이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가 그의 대북관이다. 북핵실험관련한

이번 발언은 정동영의 정치적 발등을 찍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김정은 일당이

듣기에는 이뻐할 소리겠지만, 그건 근본적인 해결책이 절대 될 수 없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김정은 일당의 꼬투리를 꾀어서 주도해 가는 대북노선으로 가야 한다!

한-미-일-러와 유엔이 한몸이 되어서 김정은일당의 숨통을 쥐고 있는 지나국을 압박해야 한다.

지나국은 김정은일당을 군사방패막이로 악용하지 말고, 한반도평 화통일과 동아시아 경제공존을 위해서

암덩이같은 김정은일당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중심의 한반도 통일을 선택하도록 대북외교노선으로 가야 한다.

김정은 일당의 경제적 숨통을 끊어서 내분교란으로 김정은을 제거한 자유민주세력이 대한민국을 선택케 해야 한다.

김정은 일당이 진정한 우리 민족끼리를 운운한다면 세계핵폐기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한반도비핵화에 동참하고,

한민족 미래를 위해서도 한-미-일 동맹에 동참하여 지나국과 러시아의 한반도 침탈패권을 제어해야 하는 것이며,

스스로 남북경제협력을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하는 것이며, 자유민주 시장경제를 가치로 삼는 통일에 참여해야 한다.

언제까지 능멸하는 조폭 약탈집단에게 끌려 다니는 대북노선을 취해야 할 것인가 말이다!

가해자들이 사죄도 않고 능멸하는데 무조건 협력을 구걸해야만 하는 것인가? 정동영! 정신차리자!

그러니까 김정은일당같은 문죄인일당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는 토사구팽 대상이 되는거 아닌가?

[보도자료]정동영,"대북확성기 방송재개=자기 발등 찍는것"

또 그는 "북핵은 한반도 냉전체제의 산물로 남북간이 적대적 관계에 있는 한 핵 문제를 풀 수 없다"라며 "남북관계 기본을 점검해 협력관계로 전환할 때만이 한국의 역할이 생긴다"고 북핵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그는 "(나라에) 위기가 오면 국민적 동의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며 "나무 사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면서 한반도 냉전해체에 대한 자기 철학이 있어야 한다"며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의 변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