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누리당에 영입된 6명중 한사람인 박상헌 씨!

그동안 종편에서 평론을 하면서 친김(김무성) 행세를 해온 것이 계획 된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은

나혼자만이 생각인가!

청와대 십상시로 시끄러울 때는 입에 거품을 물고 청와대를 비판하고, 전략공천 없다고 한 김무성이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일색이였던 그가 오늘을 위해서 그랬다면....

박상헌씨가 그동안 해왔던 평론은 진정성이 없어보인다.

앞으로 현실 정치를 하면서 많이 배우겠지만, 과거에 했던 자신의 평론을 성찰하면서 좋은 정치를 해주길 바란다.

혹 20대 총선 공천을 받아 뺏지를 달더라도 줄서는 정치는 제발 하지 말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