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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이라면 김정은일당 완전 제거노선으로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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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윤*현 조회수 246 |
국방부는 멀티 전광판으로 북한의 병사들에게도 한류의 자유혼을 보여 주기 바란다! 산뜻-과감-선명성이 아름답고 당당하다 몽골서 온 '하늘의 제왕' 독수리떼 날갯짓, 장관 연출
역사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는 통치자들과 정치인들은 결국 나라를 망하게 만든다! 북을 이용하려는 지나국에서 경제지원 받고 석유 송유관 연결해서 살아 가는 김정은 일당은 지나국을 제압했던 고구려 자격이 없고 소중화 흉노왕조가 맞다! 코리아(고구려)를 침략하고 약탈한 주변 국가들을 공의로써 멸하고 제압하여 대륙과 해양무역을 장악하고 동아시아 중핵국가를 실현한 광개토태왕의 국가비젼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비젼이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라는 인류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국방비를 증액하여 잠수함 증대와 첨단무기개발 등 튼튼한 자주국방과 매년 국가예산 380조 중에서 100조 이상을 국민에게 배당해 주는 국민배당제를 통하여 망국적인 저출산 노령화 양극화 구조악을 극복하는 민생복리 실현이 중요한 이유다. 국방강화없이 알아서 미국이 지켜주겠지하면서 미국에게만 군사적으로 의존하겠다는 정치세력 역시 얼빠진 사대집단에 불과하다. 만약 미국이 한반도에서 철수해 버리면 일본이 지켜 주나? 정신들 차리자! 광개토태왕의 할아버지되는 고국원태왕 당시 방어전술이 빚나가는 바람에 수비가 약한 남부전선을 통하여 고구려를 침략하여 수도를 초토화시키고 약탈하고, 미천왕태왕의 무덤을 파헤치고 시신을 도굴하는 천인공노할 짓과 왕후와 백성들을 인질로 끌고 간 모용선비족은 광개토태왕에게는 철천지 원수나라였으며, 반드시 응징하고 궤멸시켜야 할 나라였다. 결국 태왕은 5만을 동원하여 사방으로 포위하여 궤멸시키고 끌려 온 고구려유민 황족 고운을 왕으로 세워 제후국으로 만들었다. 소련 스탈린에게 수십번 기습남침의 승인요청을 하여 대한민국을 기습남침하여 수도 서울과 남한지역을 초토화시키고 수 많은 정치인사들과 사람들을 끌고 간 북한 김일성 흉노왕조 역시 대한민국에게는 용서할 수 없는 전범집단으로써 반드시 그 일당을 사로 잡아 전범죄를 물어 처벌해야 하며, 김일성일당을 완전히 제거하여 2천만 북한 국민에게 자유와 행복을 보장해 주어야할 책무가 있다. 따라서 6.25기습남침과 수 많은 도발에도 사죄하거나 용서를 빌지 않고 능멸해 온 대한민국의 철천지 원수집단인 김일성흉노 세습독재왕조를 우리 민족끼리 운운하면서 추종하고 종노릇하는 반국가 이적세력은 발본색원해서 처벌하고 종북숙주 정치세력은 씨를 말려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한민족사에서 가장 위대한 군주로서의 광개토태왕의 응징법이다.
고운은 모용황의 고구려 침략 때 전연(후연)으로 끌려간 고구려왕족 고화(高和)의 손자로 고구려계의 인물이었다. 즉, 원래의 이름은 고운(高 雲 )으로 원래 후연 왕 모용수의 태자 모용보의 호위무사였는데, 모용보가 마음에 들었던지 양아들로 삼게되었고 마침내 풍발의 쿠테타로 왕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다. 풍발이 고운을 왕으로 내세우게 된 배경은 고구려를 의식해서 나라를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 아니였나 싶다. 광개토태왕의 토욕(티벳)정벌 후에 광개토태왕이 56여만명의 대규모 고구려인들을 북위 수도로 이주시키자 수도를 이전한 후에 고구려 왕족 여성을 왕비로 삼겠다고 고구려에 구걸한 북위와 같은 처지였다고 할 수 있다. 이 처럼 광개토태왕 당시 북위를 비롯한 지나 국가들이나 한반도.일본열도는 고구려에 머리를 숙여야 했다. “나는 황제가 될 것이다. 오로지 담덕을 이기기 위해.”후연 황제 모용수의 아들이자 황태자.
경쟁심이 강하고 불같은 성정을 지녔다. 후연이 중원을 평정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인 고구려를 침공하기로 할 때 선봉에 섰다. 태자답지 않은
저돌적인 성격과 계책으로 승승장구하던 그의 앞에 벽이 나타난다. 바로 ‘북방의 귀신장수’ 담덕. 여느 적과 달리 탁월한 지휘와 자신을 능가하는
무예 실력을 보여주는 담덕이 번번이 눈엣가시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담덕은 여느 장수가 아닌 고구려의 왕자. 같은 왕자로서 모용보는 담덕에 대한
경쟁의식과, 고구려를 정벌하려는 아버지 모용수의 야심 사이에서 점점 비뚤어진다. 어느 새 그의 마음 속 가장 큰 적은 중원 패권의 경쟁국인
고구려가 아니라, 한 사람의 모습으로 정해져 간다. 바로 담덕이라는 한 사람이... 광개토태왕이 모용선비족을 5만의 기마군으로 궤멸시키고 왕족출신의 고구려유민 고운을 왕위에 옹립하여 제후국으로 삼았다. 고구려는 고운의 즉위에 대하여 "종족의 예"를 베풀며 오랜 적대 관계를 끝맺고 화친했다. 모용선비왕족을 제거해 버린 것이다. 북한을 살리기 위해서 김일성왕족을 제거해 버려야 하는 이유다. 고운의 즉위와 광개토태왕이 종속의 예를 베푼 건 고구려가 북연을 제후국으로
삼았다는 의미다.
광개토태왕 당시 북위의 후방지원 국가인 티벳의 토욕을 공격하면서 북위 수도에 46만에 달하는 대규모 고구려인들을 이주시켜 북위가 수도를 다른
지역으로 천도할 만큼 고구려에 위협을 당한 북위도 군사력에 있어서는 당할 수 없는 고구려의 제후국이나 마찬가지라서 북위가 상국 고구려에게
보고하고 북연을 공격한 셈이다. 고구려는 두 선비국가들이 치고 박는 모습을 구경이나 하며 지켜보면 그만이였다.
고구려에서 망명생활을 막 시작하게 된 북연왕 풍홍에게 장수태왕의 사신이 찾아 왔다. 사신은 풍홍을 "용성왕
풍군(龍城王馮君)"이라 칭하였다. 풍홍은 머리 끝까지 열을 받았고(慚努), 지가 황제라면서 고구려 사신을 꾸짖었다. [弘慚怒,稱制讓之。] 풍홍은
비참한 망명생활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여전히 제가 상전이라고 생각했다는 의미가 된다.
일반적으로 멸망한 나라의 왕족이 망명해 온다면 그들은 일종의 임시정부 혹은 부흥군을 구성하여 자국의 유민들을 이끌게 마련이다. 보장왕의 사례가 대표적이겠다. 풍홍에게 어느 정도 세력이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세력을 믿고 깽판을 치는데도 불구하고 장수왕은 그를 쉽사리 제거하지 못했다. 풍홍이 제거되게 된 것은 독자적으로 남조의 유송에 접촉하여 몸값이 떨어진 뒤의 일이다. 게다가 장수태왕은 풍홍을 살해한 뒤에도 그에게 시호를 올려 예우해 주었다. 그 시호라는 것이 무려 소성황제(昭成皇帝)... 황제다. 비록 원수라도 망자에게 예를 대하는 고구려는 역시 동방예의지국이였던 것이다. 북연은 소국이었다. 소국의 운명이라는 것이 강대국의 비위를 맞춰 가며 살아가는 것이라지만, 북연은 그것을 거부했다.
압도적인 거인을 상대로 북연은 항상 으르렁대고 있었고, 수시로 얻어 맞아 떡실신 당했다.이런 벼랑끝 외교의 배경에는 북연, 아니 그 전신인 후연과 전연이 가지는 엄청난
권위을 믿었을 것이다. 이처럼 단군한국의 황족국가인 고구려는 동방예의지국답게 무례하고 양아치같은 오랑캐족은 사람취급을 하지 않고 제거해 버렸던 것이다. 기습남침과 수많은 도발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경제적 은혜를 베풀어 주었어도 대한민국을 자기들 아래로 놓고 비하하고 음해하고 능멸해 온 김일성 흉노세습독재당 역시 2천만 북한 국민과 8천만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도 한반도 땅에서 영원히 제거해 버려야 할 오랑캐족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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