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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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박통 전통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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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1 배*자 조회수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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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그립따.................인재영입? 박통이 그립고 전통이 그립다...... |
댓글 3
댓글등록 안내
고소해도 안되는 상황인데. 고소하면서 오로지 빠찌 한개 ,어떠케 해달라고 매달리는 슬프면서도 가짠은 전직 어슬픈 여변호사나............... 진직에 우리 7만 5천의 부산 우파들은 알고 있었지만 ,역씨나 그렇게 친이를 옹호하며 김무성 대표가 젤 조아할 말만 .씨부리던 김태현인가 하는 샌님이나.. 아이고 솔직히. 너무나 너희같은 인간들을 보면 너무나 한심하고 특히나 외..우리 부산우파들이 ㅣ김무성을 지지안하는지에 대한 또다른 답이 나온듯해. 묵떤 술도 막힌다...
숙자씨 그 숙자씨 맞는감?
오냐 너희 말대로 ㅈㄴ리 시키면 뻔트대고 시키면 도루나 열씨미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