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멀티 전광판으로 북한의 병사들에게도
한류의 자유혼을 보여 주기 바란다!
산뜻-과감-선명성이 아름답고 당당하다
몽골서 온 '하늘의 제왕' 독수리떼 날갯짓, 장관 연출
1만년 대한민국의 민족문화 융성의 전제는 상고사 이해
이집트문명이나 이집트왕조는 고대 한민족의 문명이고 왕조이기 때문에 백인들의 얼굴로 영화를 찍어서는 아니되고 한국인의 얼굴로 영화를 제작해야 한다. 고구려(대진국) 왕가의 후손인 징기스한이 만든 몽골을 다루는 영화도 한국인의 얼굴을 한 징기스한이여야 역사적 사실에 부합한 영화가 된다. 대한민국은 고대 지구촌 문명의 부모국으로서 이집트왕조.몽골관련 영화를 한국인의 얼굴로 당당히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집트(아이집터) 피라미드 왕조는 고대 해민족의 후예들(치우족)
당시 조각해 놓은 동양인 얼굴들을 하고 있는 파라오 상들과 함께 한국의 동네 아저씨 얼굴을 하고 있는 파라오들의 미라을 통하여 광대뼈가 볼록 튀어 나온 파라오들은 동북 아시아에서 이주해 온 고대 환(한)국인들로 바로 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한 왕조의 주역입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한 왕조는 태양을 숭배하고 치우천왕을 조상신으로 섬긴 고대 한국인들이였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삼목어 문양(왼쪽) 이집트 제기용 그릇에 새겨진 삼목어 문양 (오른쪽)
애집트 왕조(치우족)는 한국인들이 부적으로 사용하는 삼목어 문양을 제사그릇에 새겼습니다. 이 삼목어 물고기 문양은 Triqueta (트리케타)라고 불리는 물고기 상징으로 후대에 유럽 켈트족의 성스러운 상징이고 나중에 신시배달국 태우의 한웅천황의 따님이신 여와(여호와=지나지역의 창조신)를 이스라엘의 민족신으로 숭배했던 기독교의 징표가 됩니다.이 트리케타는 한국인들에게 일목삼신어라 부르는 전통부적입니다.
이집트 피라미드 원형은 고대 해민족의 동방 피라미드입니다
홍산문명의 피라미드의 원형은 돌들이 많은 산악지대인 압록강지류 환인지역에 고추모의 부여세력이 남하하여 고구려를 개국한 이래로 환인지역의 토착무덤양식인 적석총을 사용하게 된 고구려 무덤군들과 섞여 있는 1만 5천여기의 피라미드라고 할 수 있고, 피라미드는 세계 최다로 고인돌들이 밀집된 해머리땅 서남해 지역의 남방식 고인돌 양식이라 할 것입니다.
인류사적 고찰 - 동방의 태양 해민족KOREA와 고대 애집트(애집터=아이집터) 왕조
해머리땅 서남해 마고문명을 계승한 12환국('환단고기' :동서 2만리 남북5만리의 나라)
12환국 중에 수밀이국과 우르국이 있는데, 중동지역의 슈메르(소머리)와 우르(우리.울타리)는 본래 동북아에 있던 수밀이국과 우르국의 갈래라 할 수 있다. 동아시아 최초 지리서인 [산해경]에는 슈메르 문명을 처음 건설한 소호씨가 대학(큰 골짜기=압록강 지역)에서 전욱을 키우다 떠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슈메르족의 고향은 한반도지역임을 알 수가 있고, 슈메르인들이 기록한 동방의 에덴동산은 바로 한국의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반도지역임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슈메르족이 떠나 왔다고 기록한 하늘은 동방의 한국인 것이다.
고대 한민족은 전 지구촌으로 이주하여 정착하고 제천단을 세워서 하나님과 조상신들에게 제사를 지냈다. 갈대 우리족인 느브갓네살왕이 건설한 바빌론의 최고신인 마르둑도 한국말 말둑이 길게 소리나는 말로 말둑신이다. 곧 한국의 장승신인 치우천왕을 의미하는 것이다. 슈메르인들의 제천단(지구라트)는 동방 해민족이 3신1체 광명 하나님에게 제사를 지낸 인류의 제사장족임을 증명하고 있다. 해민족은 속히 상실해 온 하나님을 되찾아야 우리의 본성을 회복하는 양심민족이 될 것것이다. '하나+님'이란 용어는 모든 종교와 철학을 초월하고 포괄하는 인간완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슈메르인들(왼쪽)과 고구려인들(오른쪽)의 씨름도를 통하여 슈메르인들이 동방에서 이주해 온 해민족임을 알 수 있다. 초기 슈메르 유적지 아무르에서 발굴된 유골들은 검은 머리털에 광대뼈가 튀어 나온 편두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유골들이였음이 고고학적으로 입증해 준 바 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