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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과 매를 부르는 여자 '홍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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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하*영 조회수 296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억을 하고 계실겁니다
홍가혜라는 여자는
지난 세월호 사건때 자신을 민간 잠수부라 속이며 jtbc, mbn 방송에 나와서는
해경의 구조활동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검찰에 기소가 되었었죠

검찰은 1년 6월의 실형을 구형했으나
전라도 광주지법 목포지원 장정환 판사가 무죄를 선고 했습니다

'허위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방송 인터뷰에서 말한 것은 명예훼손이 아니다'

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방송이던 인터뷰 형식으로 허위사실을 말하면

명예훼손은 안된다는 것이네요

전라도 판사라서 그런가요?

이런 개 X같은 판결이 어디 있습니까?


이후 이 여자는 자신을 비난하는 네티즌 1100명을 고소해서 돈을 엄청벌었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00만원에서~700만원을 받았다는 기사도 있고요
최소 1인당 100만원을 받았다고 해도 10억원 이상은 벌었을 겁니다

이런 여자가 또 돈벌이에 나선거 같습니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박 대통령을 비난하며 1인시위를 하다가
"지나가던 아주머니(지체장애 3급)에 얻어 맞아서 입술에서 피가 나고
윗니가 흔들렸다" 며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아마도 세월호 사건때 네티즌을 고소하여  돈을 엄청 번 이 여자가
이번에는 페이스북을 통하여 욕설을 유도함으로써 또 돈벌이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범법자를 무죄로 풀어주니까 이런 일이 또 발생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더불어 11번째 탈당 김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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