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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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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누구나 공천경선에 참여해야 국민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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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윤*현 조회수 275

국방부는 멀티 전광판으로 북한의 병사들에게도


한류의 자유혼을 보여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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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과감-선명성이 아름답고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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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서 온 '하늘의 제왕' 독수리떼 날갯짓, 장관 연출


허신행 전 농림부 장관 마음의 상처가 크시겠습니다...국민정치는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누구나 공천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공정한 국민공천(지역구 당원들이 투표로 후보자 선출) 정당생기면 정치하시기 바랍니다.



인물

허신행
허신행 특수단체인
소속
한몸사회포럼 대표
학력
미네소타 대학교 농업,응용경제학 박사  외 4건
수상
청조근정훈장
경력
한몸사회포럼 대표  외 10건
 
 

무죄받은 사람을 왜 인격살인하나? 영입취소한 자는 찾아 가서 사죄하라!그리고, 몇번을 말하나? 국민공천하라고! 지역구 당원들에게 공천권 줘 버리라니까! 구태정치에 불과한 인재영입같은거 하지 마! 정치 바꿀 생각있는 국민은 누구나 공천경선에 참여하라고 다 개방해 버려! 검증과 선택은 각 지역구 당원들이 할 거니까!


정치의 기본은 국민이 정치이 주인이 되는 거라며? 말장난 정치는 그래서 공갈사기 정치인거다. 국민의당이라면 공천권을 국민(각 지역 당원들)에게 돌려 주는 개방적이고 공정한 공천시스템부터 갖춰라! 중앙당에서 공천하지마! 그런 구태정치 청산하라고 국민의당에게 지지보내는거 모르나?


'安신당 영입 취소' 허신행 "安이 인격살인…사과해야"


"배려있는 나라는 커녕 여론지탄 받도록 한 '갑질'"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창당 중인 '국민의당'(가칭)이 영입을 발표했다가 비리 혐의 연루 전력이 논란이 되자 부랴부랴 이를 취소해 입당이 반려된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이 11일 안 의원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허 전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3심 무죄를 받은 사건인데 안 의원측에서 이를 몰랐다가 뒤늦게 영입을 취소했다"며 "안 의원과 국민의당은 소명절차도 없는 졸속 영입 취소로 제가 씻을 수 없는 인격살인을 받게 한 데 대해 정식 사과하라"고 밝혔다.


또한 "안 의원이 '배려가 있는 나라,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죄 없는 저 같은 사람을 영입한 뒤 배려는 커녕 여론의 지탄을 받도록 한 것은 갑질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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