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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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기웃거리던 박지원 결국 무소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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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하*영 조회수 267 |
잡는 사람도 없고.. 오라는 사람도 없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눈치보고 생 쑈를 다 하더니 결국 탈당을 하긴 하는데 문(더불어)도, 안(철수)도, 아닌 밖(무소속)에서 살겠다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더욱 가관이고 측은(?)해 보이는군요 "구차하게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겠다" -> 아무도 받아 주지 않는다는 뜻 "호남의 대표 정치인인 내가.....어쩌구 저쩌구" -> 호남의 대표정치인? 민주당 시절에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의 넌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친노에 당을 넘겨준 만고의 역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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