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 앞에서 '효녀연합' 이라며 시위를 하는 '홍승은'이라는 여자는

'효녀연합' 이라는 단체를 만든 '홍승희' 의 동생이자 '구 통진당 당원'이었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그 단체의 목적이 무엇인지 짐작이 가겠지요?

통진당 재건을 위해 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의 시위를 방해하기 나온 여자가

감히 '효녀' 라는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있나요?

종북좌파 통진당 당원이 감히 '대한민국' 이라는 단어를 쓸수 있나요?

저 부릅뜬 눈깔을 보세요

여러분은 저 여자의 눈깔이 선하게 보이십니까?

자신의 딸이 아버지, 어머니의 의견을 비난하면서

부모 얼굴 앞에 얼굴 빳빳이 들고, 턱주가리 내밀면서

눈깔 치켜뜨고, 피켓시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종북좌파들 눈에는 '선하게 웃는 예쁜여자' 로 보일지 몰라도

내 눈에는 '부모를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는 눈깔'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태극기에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는 것이 애국'?

태극기 깃발에 충성하는 하는 국민이 있습니까?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는 것과 애국과는 무슨 상관이 있죠?

이런 반정부 좌파 나부랭이들이나

이런 것 들을 띄어주는 좌파언론 들이나 정말 갈아먹고 싶네요

구 통진당 잔당들이 통진당 재건을 위해

내년 총선에 나오고, 각종 단체를 만들고, 민노총과 연합하는 등

사회 곳곳에 무지하게 파고 들고 있습니다

제발 제2의 통진당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그들의 껍데기만 보지말고, 그들의 말장난에 현혹되지 말고

그들의 재건 몸부림에 동조하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