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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연합 홍승희는 벌금폭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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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2 이*진 조회수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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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효녀퍼포먼스를 벌이며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의 대척점에 서 계신 분---홍승희
알고보니 구 통진당전력에 각종 시위에 참여하면서 벌금형선고 받았다고 그 쪽 동네에서 벌금폭탄녀로 유명하신 분?
심금자할머니들을 대표로 하는 무궁화회는
위안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금금지 및 시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한다.
그러나
정대협이 주관하는 나눔의 집과 수요집회 20년간을 시위해온 수요집회를 통해서
위안부 할머니들은 고통이 더 점철되지 않았나? (언론에 노출되고)
왜
언론과 좌파단체는 나눔의 집 할머니들만 대변하고 있는가?
그리고 위안부소녀상에서 침낭깔고 노숙하는 젊은이들은 부모에게 효도를 잘하고 있는가?
위안부할머니들은 국가와 지자체에서 생활자금이 제공되고 365일 간병자금도 제공된다.
국가가 보살피고 있다.
위안부상에서 노숙하는 이들은 부모에게 잘하고 있는가?
부모가슴에 멍이 들고 있지는 않은지? 이름이 효녀인데
자기 부모들한테는 효녀노릇하고 있는지 묻고 싶네
위안부소녀상 전국적으로 몇개인가?
소녀상 모금하고 있는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소속은 어떤 이들로 구성되고 모금과정은 과연 투명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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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효녀연합에는 효녀가 없다 오직 악녀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