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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들 고증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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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이*진 조회수 226 |
위안부할머니의 존재는 1991년 고 김할머니의 증언으로 그 민낯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니까 과거 1990년전에는
일본과 정치적 문제나 해결에서
<위안부>문제는 그 주제만으로는 언급이 되지 않았던 것.
지금 생존해계신 할머니들이 40여분 된다고 하는데
그 고증에 있어서 전부 할머니들의 증언에만 의존한 것인지 아님
객관적인 자료가 있는 것인지 (심미자 할머니는 일본에서 재판을 통해 입증됨.)
요즘 그것이 궁금해진다.
특히 전대협단체와 나눔의 집 할머니들 대변인으로 나오시는 이용수할머니의 증언에 의문점을 품게 된다.
이할머니는 1993년에 최초로 증언을 하시게 된다.
그 때 증언내용과(인터넷 자료 검색해보시라_--기사로 실림 )
그 후에도 몇차례 증언을 하셨고 2007년도에는 미국에서 강연도 하시고 카퍼레이드도 벌리면서
"나는 위안부 피해자가 아니고 인권운동가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2015년의 증언의 내용이 다르다.(인터넷 기사 참고하시라) -이용수할머니 검색해보면 할머니의 그간 증언 내용과 활동 내용이 다 나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그리고
sbs는 엄마부대만 알고 싶고
정대협에 대해서는 알고 싶지 않은가? 효녀연합단체는?
세월호대책본부는?
이런 단체들에 대해서는 알고 싶지 않은가?
나는
sbs가 알고 싶어지네.
방송의 의도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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