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
김대중
|
|---|
| 2016.01.12 김*철 조회수 291 |
|
과연 이사람은 어떤사람일까 나도 전라도지만 이사람이 민주화 운동말고는 특별히 업적이있는것일까 어릴적에는 김대중이라고만해도 아버지에게 혼이났었다 하지만 지금 성인이되서보니 한낱 정치꾼이인것을 .... 그리고 호남이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중요한지역인건지도 모르겠다 그럼 부산이나 다른지역은 대한민국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건지 정말 정신들 차리고살자 그리고 제발 호남 호남 하지말고 지금 있는 대통령이나 잘도와서 나라살려야지 쓰잘때기없는 정치꾼들 희망은 나중에 얘기하고 |
댓글 6
댓글등록 안내
시대변화의 조류를 감지 못한채 김정은도 흥미 없어하는 인형놀이나 연출하고 있는 노친네와 그나마 남아있는 동정표에 연연하여 그 밑에 머리를 조아리는 군상들을 마주하며 이나라 국민됨이 개탄스러울 뿐 입니다. 늦게나마 실상을 자각하신 님을 포함한 호남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건투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다' 는 나름의 소신으로 대통령 선거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표를주고 기업체들의 호남유치를 지원하는 등 김대중의 정권창출에 기여한 바 있는 본직의 당시 선택에 땅을 치는 후회막급 입니다. 정권중반, 그들의 배신으로 그때까지 쌓아 올렸던 모든것을 찬탈 당했던 개인적 악연은 배제 하더라도...노벨상에 눈이멀어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으로 퍼 주었던 막대한 자금은 소위 '고난의 행군"으로 대변되는 고사직전의 김가 정권을 회생 시키고 이미 포기했던 핵무기 개발 재개의 밑천이 되어 현재,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고 우리국민에게 더없는 고통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매국행위에 다름없는 역사적 과오였음을 간과 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2대 좌파정권을 통한 분별없는 민주화는 수많은 기회주의자들과 종북떨거지들을 양산 하였고 정치판은 물론 사법부에까지 침투하여 현재까지도 이사회에 혼란과 국론분열을 야기하고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암적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입니다. "안빈낙도"와 풍류를 즐겨하는 순수한 호남정서와 민심을 악용 정치적 욕망을 채우기에 급급했던, 그대 표현 그대로의 "한낱 정치꾼"...
ㅎㅎㅎ 게시판 파워 댓글러(?) 윤복현님이 윤대중, 윤대중 하던데 원래는 제갈대중 이라고 해야죠? 나도 본 적이 있어요
김,제갈,윤대중 ㅋㅎㅎ[인너넷 열고 출생의 비밀을 알아들 보십쇼!] 더 이상 말을 못하겠습니다. 으ㅎㅎㅎㅎ
맞는말씀입니다 하지만 정책과 비젼도 없는자들이 민심구걸하는 일들을 종편 평론가들은 갑론을박 하고 앉아있으니 안따까워서 그럼니다 그것도 평론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