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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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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도 문죄인같은 교활한 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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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윤*현 조회수 175


대통령과 권력의 주인은 헌법주의자들이다

국민양심에 기반한 헌법에 복종해야 할 때다


정치란 안보와 민생과 국익에 초당적으로 헌신하는 행위다!

정당은 헌법에 기반한 정책과 정책이행에 헌신해야 한다!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다. 그 빛은 사람들 속의 생명의 빛(양심)이였다..


어둡고 습한 그 곳은 부패가 진동하고 배고픈 바퀴벌레들로 가득차 있더라!




한반도의 자유민주적 평화 통일과


동아시아의 항구적인 공존을 위해서


김정은일당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중심의


한반도 통일도 결단하지 못하는


시진핑도 문죄인같은 교활한 자가 아닌가?


김정은일당을 군사방패막이로 활용하고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활용하면서 절대


통일은 바라지 않고 분단지속으로 만주를


지키겠다는 이이제이 노선을 취하고 있으니!



한미러일-유엔이 지나국의 경제를 흔들어서라도


김정은일당 포기와 대한민국 중심의 한반도통일을


선택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그리고 김정은일당에게는


절대 회담이나 협상을 구걸하지 말아야 한다! 앞으로


이러한 대북노선을 취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권력을


잡아야 한다. 감성적인 통일론자들은 도움이 안된다!


김정일일당 내부에서 김정은을 제거하거나 포박해서


대한민국으로 데려 오거나, 대한민국 말을 듣던지다!


2천만 북한 국민에게 무기명 투표권을 부여하고,사적


소유를 인정하는 시장경제를 정착시키는 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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