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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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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해결책은 대학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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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3 원*수 조회수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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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대학인 서울대학이 세게 100대 대학 반열에도 끼이지 못합니다.
국민 90% 이상이 대졸인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러면 대한민국 국민중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모두 실력으로대학에 입학하고 실력으로 졸업을 하었는가? 솔직히 이야기 해 봅시다. 돈만 가져다주면 대학문 열어주고 졸업장 주는 대학이 대부분 아닙니까? 우리나라에 청년 일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청년은 오지 말라는 일자리는 도대체 어딥니까? 수많은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허덕입니다. 청년들은 4년제 대학을 나왔기에 쪽팔려서 못간답니다. 그래서 나이 30이 넘고 40을 바라보는 데에도 부모님께 용돈 얻어쓰며 쪽팔리지 않게 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빈뇌의 자격없는 과거 대통령은 대학평준화를 시도하며 서울대등은 왜 공부 잘하는 학생들만 모집하는가? 잘하는 학생들 모집해서 가르치는 일을 누가 못하는가 어느 누구도 할 수 있는 일이다. 라는 참으로 똥오줌 못가리는 수준의 발언을 한 바 있고, 그는 수준미달 대학을 양산하고 수준전무의대졸자들을. 아니 부모의 주머니를 털어 돈보따리 가져다 주기 위해 대학문을 드나든 반면 현실은 외면하고 슬기롭게 살 수 없는 무능한 청년들을 대거 양산했다. 어떤 청년이 입사 면접장에서 얼마정도의 연봉을 원하는가 라는 회사측의 질문에 4~5천만원이라고 대답했다. 회사측은 다시 청년에게 묻기를 좋습니다 그럼 당신은 입사후 회사에 1억원 이상의 매출증대를 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묻자 그 청년이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꼭 그렇게 해야 됩니까? 물론 약간의 가미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나의 능력은 미미 할 지라도 돈은 많이 받고 싶다는 것! 바로 이것이 대졸 실업자들의 생각입니다. 해결책은 중학교 진학부터 모두 진학시험을 치르고, 학력미달자들은 산업전선으로 가든지, 재수를 하여 자격을 갖춘 후 진학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러연 최종학력이 다양화 될 것이고 불필요하게 대학에 돈 가져다주고 부모는 평생 빚 갚느라고 허리가 휘는 일 없을 것이며 외국인이 벌어가는 돈을 우리 청년들이 벌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청년들은 대학을 나왔기에 쪽팔려서 중소기업에 못간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대학을 구조조정 및 퇴출시켜야합니다. 국민의 90%가 대졸이라~~ 그런데 수많은 대졸자들이 직업이 없고, 부모님께 용돈 드려야 할 나이인 부록을 바라보는 어린이가 되어서 아직도 부모님께 용돈을 빌어쓰는 ....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습니까? 어떤 대학생은 청년실업의 원인으로 회사가 먹고 살 만큼 돈을 주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먹고 살 만큼이 얼마입니까? 요즘은 능력에 따라 보수가 결정되는 일자리가 허다합니다. 돈을 많이 받고 싶으면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개뿔도 모르고, 능력도 없으면서 돈만 많이 받겠다고요? 당신이 사장이라면 그럴 수 있습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입사원에게 우선 돈부터 팍팍 안겨 주겠냐~~이말입니다. 30이 넘고, 40이 넘은 나이에도 놀고 먹는것은 쪽팔리지 않고, 중소기업 가는것은 쪽팔린다는 소똥대, 말똥대, 개똥대 출신들이여 부디 스스로의 능력을 향상시키시라. 뭔가를 할 수 있을때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고 당신이 원하는 보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당신처럼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라. 비뚤어진 단 하나의 생각밖에 할 수 없는 부류들 만이 불평불만으로 가득차고, 비슷하거나 똑같은 자들의 말이 진리로 여겨지고 위로가 되어 그렇게 산들 당신 외에 누구에게 손해이겠소? 당신의 어리석음을 한시바삐 깨닫고 깊은 구렁텅이에서 빠져 나오시라. 그까짓 대학 나온것이 뭐 대단하다고... 90%이상이 다 대학나왔지 않나요? 그 대졸자 중 덧셈 뺄셈 못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지요? 필자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1Km는 1,000m다 10Km는 멏 m냐 라는 질문에 대답못하는 대졸자를... 혹시 당신은 아십니까? 400개의 대학중 유치원생 수준이 가는 대학은 얼마나 될까요? 부끄러운 일입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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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공감합니다 ? 아는 사람중에 택배배달 하시는분이 육백 번다고 해서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능력껏 하면 돈버느구나 물런 아직은 미비하지만 사실 거의다 대학 나와서 어떻게 다 좋은직장은 다닙니까? 절대 불가능하지요
빈둥 빈둥 놀아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돈 많이 주는 직장은 없고, 오직 당신의 부모만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부모가 얼마나 오래 사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