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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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결과는 부채화!선진국되려면 미.일 따라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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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윤*현 조회수 186 |
갓god 오브of 코리아korea
속이고 능멸하고 수탈하는 악마들과 타협이란 절대 없다 국민은 난세의 영웅을 기다리고 있다! 적이란 국민을 속이고 수탈하는 모든 흡혈귀들이다!
미국이나 일본이 왜 선진국인지 이해해야 한다!
미국은 정당의 대표자들이 대통령을 선출한다!
미국 정당제는 국가에서 정당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정당의 사무실도 없다! 그래서 선진국 소리를 듣는다!
왜 국민혈세를 정당에 지원하는가? 왜 국민혈세를
시민단체에 지원하는가? 그것이 바로 정치부패와 분열의 근원이다.
미국의 경우 대통령이 권위적이지 않다! 누구나 스킨쉽하고 소통한다!
본래 고대의 우리 민족의 정서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조선의 유교의식과 문화에서 탈피를 못해서 고대 한민족 의식을 회복시키지 못하고 있다.
일본은 왕 아래 총리체제다! 국난시 왕을 중심으로 단결한다!
미국이나 일본은 금융실명제를 하지 않는다. 그들이 정말
투명성을 몰라서 안하는 것일까? 그건 경제에 미치는
장단점을 고려하여 시행을 하지 않는 것이다. 금융실명제를 하게 되면
검은 돈들이 숨게 되어 돈이 돌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김영삼이 금융실명제해서
결국 국가부도사태인 외환위기가 온 것이 아니겠나? 민주화 정권들어 서서
공공부채가 증가하고 저출산 노령화의 근원인 양극화가 심화되게 되었다.
그것은 결국 민주화의 결과가 부채화를 낳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따라서 정치라는 것은 등소평이 말했듯이 실용.실리주의를 중시해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대통령 임기도 짧고 권력이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뀌어서 전 정권의 장점까지 사라져 버리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국민의식 자체가 패거리적이고 미숙하면 완전한 민주주의는 사치다!
국민의 정치의식이 양심적이고 못하고 정당패거리주의에 머무는 한 후진국이다!
그리고 그러한 정당패거리 정치는 부패와 분열과 양극화를 누적하여 망국으로 가게 된다.
국민의당이라는 것도 시작할 때는 국민을 팔겠지만 시간지나서 더민당처럼
공천권 독식을 위한 계파 패거리정당으로 전락하면 역시 도루묵 정당에 불과한 것이다!
그래서 개방적이고 공정한 국민공천제와 비례대표 폐지를 실현하라고 강권하는 것이다!
저출산 노령화 양극화의 해소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국민배당제를 강권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고대 동방문명을 꽃 피우고 주도한 민족이다!
지금의 대통령인 단제는 죽을 때까지 홍익정치를 펼쳤다!
당시 단제들의 의식자체가 성인과 도인 수준이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이러한 단군한국시대 부활를 위해서 5년 연임제 개헌으로
민주정과 왕정을 융합하여 국정의 안정과 지속성으로 홍익정치를 실현해야 한다!
단군한국의 단제들은 백성들의 연기통에 연기가 오르지 않으면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국민에게 걷는 국민혈세의 목적은 안보와 공공시설.공무비를 제외하고 모두
백성들을 위해서 사용되야 하는 것이지, 왜 국가 도적들이 국민혈세를 착복하고
낭비해야 하는가? 모조리 사형대상들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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