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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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부드러운 소통의 기자회견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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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윤*현 조회수 209 |
갓god 오브of 코리아Corea
속이고 능멸하고 수탈하는 악마들과 타협이란 절대 없다 국민은 난세의 영웅을 기다리고 있다! 적이란 국민을 속이고 수탈하는 모든 흡혈귀들이다! 이집트 달의 여신(한국의 마고 여제) 해돌(하도르) Corea=핵.중심=천제국 조용하고 사욕이 없으면서도 소신과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성품과 기질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닮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있었다! 위안부 소녀상 철거 이면 합의는 없었다고 했다! 국론분열을 위한 반대를 위한 종북숙주세력의 난동일 뿐이였다. 박대통령에게 아쉬운 점은 왜 한일협정체결로 합의한 위안부 문제를 들먹여서 한일관계 악화를 가져왔느냐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나서 위로하고 사죄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피해배상해 주는 걸로 마무리해야 한다! 그리고 오리지날 우리 한민족 피를 가진 여성들은 자결할지언정 절대로 식민지 성노리개를 하지 않을 것이다! 경제 활성화.민생 법안들의 국회처리 촉구가 목적이였다고 할 수 있다! 대통령으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요구이고, 현 국회의 직무유기다! 19대 국회의원들의 모든 세비를 국고로 환원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여성이라서 그러지 카리스마있는 매우 강력한 남성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민의를 담아 민생법안들 통과와 19대 국회해산! 국회이름을 민회로 개정! 정당에 대한 국가예산지원 금지! 민회의원 정원100명 규정!비례대표 페지! 정치후원금 정당제! 여부를 국민투표에 붙여서 국회개혁을 했을 것이다! 국민를 팔며 국민 위에 군림하고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요구을 무시하려는 국회는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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