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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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의 용기에 아낌없는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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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이*선 조회수 169 |
이나라에서 대통령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암묵적인 승인(?)이 필요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미국에게 정통성을 의심 받았던 모 정권은 이를 위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 하여온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통채로 미국측에 반납 하였을 정도로...당시 박통과 같이 개발을 추진, 성공했던 인도, 파키스탄의 현재 대 중국 입지(서로 사소한 국경분쟁 마져 피하려 하는)를 보면 실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안보리의 제재를 최소화 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정치권의 미국 눈치보기는 아직까지도 잔재하며 "THAAD 시스템의 도입" 등 무기도입 문제에 있어서의 미국의 입장에 바가지 금액과 환경의 부적합성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적으로 편승, 수용 하려는 분위기에서 야당도 아닌 여당의 원내대표가 자위권 차원이라지만 핵무기 보유 필요성을 역설함은 진정 용기있는 행동이 아닐수 없음입니다. 국가적 실익을 고려한다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임에 틀림 없고 정부차원에서는 부정 하더라도 우리국민들과 정치인들의 이러한 정서를 강력하게 표출함은 미국과 중국을 자극하여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임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게는 한반도 방위공약을 더욱 성실케 하고 중국에게는 한층 강력한 대북제재를 압박케 할수 있는 수단이 될수 있기에, 중국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동아시아 국가들의 핵보유 도미노 현상이고 북한핵의 실질적 우선 대상자이기에 누구보다 명분있는 사안이고 등을 떠밀어서라도 부추겨야 하는... 다시한번, 원유철 원내대표의 용기있는 언행에 이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시사탱크와 장 戰車長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정치권과 국민여러분의 각성과 관심을 기대하며...
희망한국 재건연대 대 표 이 상 선
Ps : 1) 장성민 앵커께서는 본직의 일방적인 "戰車長" 보직부여에 양해를 바랍니다. 불쾌하시면 언질을... 2) 희망한국 재건연대는 "知彼知己"로 현세를 진단하고 "知彼知己"로 부터 나아갈 방향과 목표을 설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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