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 김장훈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 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 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절대 잊지 않겠소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그 뜨거웠던 
눈물이 가슴을 적시면
힘겨운 하루도 다 잊혀져 간다
귓가에 맴도는 철부지 웃음 소리
그 어느 하늘 아래서 잠드나
숨 막히는 세상 속에서
 
나를 달래는 
단 하나의 노래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 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절대 잊지 않겠소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나 친구여
 가슴 부둥켜 안고） 부등켜 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나 친구여
（절대 잊지 않겠소） 잊지 않겠소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이승만의 대북노선만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길이다!

8.15이후부터 지금까지 한반도와 한민족의 김일성 일가

노예화를 포기하지 않는 김일성일가 일당의 핵개발로 인하여

한반도 비핵화는 무너졌다! 핵에는 핵으로 대응해야 한다!

미국과 합의하여 핵배치를 해야 하고,지나국을 압박해야 한다!

김정은일당이 볼모로 잡고 겁박할 개성공단폐쇄도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요구를 수용하는 조건이 아니면 절대로

북한에 회담이나 협상은 구걸도 하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김정은일당의 회담과 협상요구의

목적이라면 돈 요구말고는 없는 것이다! 대화와 협상 좋아하는

감성적 통일론자들은 도대체가 뇌를 달고 있는 자들인가?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한민족 미래를 위해서도 암덩이집단인

김정은일당의 숨통을 조이기 위한 대북노선은 일관되야 한다!

지나국이 송유관과 경제지원을 단절해 버리면 김정은일당은 내분으로 망한다!

지나국이 확실히 자유 대한민국 중심으로 한반도 통일을 보장해 주는 길뿐이다!

동아시아 영구 평화공존을 위해서 지나국은 100년전 대한민국 영토인 간도까지 반환하라!

최우선적으로 한-미-러-일과 유엔은 지나국에게 북한포기과 한국 중심의 통일을 선택케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