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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이 대통령보고 그동안 중국과 외교에서 뭘 했냐고 하던데.. 지력이 부족해도 한참 부족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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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김*성 조회수 282 |
지식 부족의 소치다. 국제 외교에서는 신뢰가 우선이다. 신뢰할 수 없는 국가는 외교무대에서 고아가 된다. 북한이 가장 적합한 예다. 미국의 거부감에도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의 전승절에 참석했다. 사드 배치도 미적거리고 있었다. 일본을 제치고 중국을 먼저 방문했다. 중국의 신뢰를 쌓기 위한 수순이었다. 대통령은 신뢰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다. 그럼에도 중국이 정치적으로 북한 편을 든다면..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고, 정치적으로 중국을 신뢰하지 않으면 된다. 또한,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국익에 따라 하면 된다. 중국은 진퇴양난이므로 전화를 피하는 것이다. 시간끌기다. 알것냐..무식한 전직 국회의원아?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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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16.01.13 22:33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장성민이 할 줄 아는건 친노 까기와 박 대통령까기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