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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 합의 전에 할머니들 15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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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3 하*영 조회수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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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첫번째 비판은 왜 합의전에 위안부 할머니들과 사전 협의가 없었냐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건 사실과 다르다 일본과의 합의 이전에 외교부에서 15차례를 만나서 그 의견을 들었다 첫번째는 위안부 동원에 일본 정부가 관여했다는 것 두번째는 일본정부로 부터의 공식적인 사과 세번째는 금전적 배상이었다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엄청난 노력끝에 그 어떤 정부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냈다 일본정부가 관여했다는 것과 사과를 받아냈고 금전적 보상도 이끌어냈다 그런데도 반정부 좌파들은 그 불쌍한 할머니들을 앞장세워 반정부 시위나 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대변한다는 정대협은 종북좌파가 장악하고, 또 야당은 이것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구 통진당 잔당들은 이걸 기회로 복귀를 꿈꾸는 등 기가막히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국민 여러분 제발 이들 반정부좌파 세력들의 여론몰이와 언론플레이에 현혹되지 마시고 진실을 볼수있는 안목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부 관계자님들 국민들이 이런 불순세력들의 말에 현혹되지 않도록 진실이 뭔지 사실이 뭔지 알리는데 좀 더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디 아주 답답해 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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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징용 체불임금,월남전 참전용사들 월급90% 생명보험수당,위안부,정신대 문제들 제대로 처리한 일들이 정부는 없었다는 것에 자성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피해자 국민들 팔아서 정치인들은 많은 치부를 했고 부정한 돈들을 너무 많이 가져갔습니다. 경제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그러나 이젠 돌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위안부 할머님들 전면에 나타나지 않고 어둔 과거를 묻어 둔 분들도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십니까? 분명한 사실은 비인간적 휴머니즘적 차원의 배신적 행위로 단정을 합니다. 그리고 이젠 국제사회에 더 이상 쪽팔리는 위안부 얘기조차 일절 다시는 안 나오도록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배상하고 마무리 져야 됩니다. 결론은 배상 돈입니다. 참전용사 착복한 월급90% 생명보험수당100% 강제징용자 체불임금 기타등등 정부가 보상을 해야되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