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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신은 북한변호..친노정신아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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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윤*현 조회수 192 |
자유 대한민국으로 투항하기 바랍니다
한미동맹의 신뢰성을 무너뜨린 노무현
▲ 2007년 10월3일 평양에서 김정일을 만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이렇게 말하였다.
(국정원 공개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노무현: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중략).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내지 않았습니까… 보냈고요… 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시지 마시고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거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남측에 가서 핵문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와라 주문이 많죠. 그런데 그것은 되도록 가서 판을 깨고… 판 깨지기를 바라는 사람의 주장 아니겠습니까? (중략). 나는 지난 5년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 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의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미륵불 동방의인이 출현할 때는 우담바라가 핀다고 불경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국방부는 멀티 전광판으로 북한의 병사들에게도 한류의 자유혼을 보여 주기 바란다! 산뜻-과감-선명성이 아름답고 당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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