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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 공로인정한 한상진 국민의당 창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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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윤*현 조회수 199 |
이승만과 박정희의 반공 자유민주 시장경제에 기반한 산업화와 김대중.김영삼의
민주화 항쟁정신은 모두 오늘의 대한민국을 존재케 하고 있습니다. 과오와 폐습은
버리고 공과 장점을 융합하여 미래로 나가야 합니다. 실리와 실용이 중시되야 합니다. 그리고 망국적인 저출산 노령화 양극화 해소에 초당적으로 합심해야 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창당준비위원회 인재영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북구 4.19 민주묘지를 찾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고 김주열 열사 묘역을 참배하며 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상진 위원장은 “이승만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제도를 도입하신 분이다. 그런 공로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이승만 대통령 때 만들어진 뿌리가 잠재력이 점점 성장해서 4·19혁명에 의해서 드디어 민주주의 보편적 가치가 확립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승만의 과만 얘기할 게 아니라 공도 봐야 한다”며 “그때 뿌려진 씨앗이 성장해서 4·19 학생혁명으로 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를 공정하게 양면을 같이 보자. 국민의당은 어떤 한쪽에 치우쳐서는 안된다”고도 했다.안 의원은 “4·19혁명은 불의와 무능한 정부에 항거한 국민들에 의한 혁명”이라며 “우리 후대들은 그 419정신 계승발전하구 민주주의 바로세울 책임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른 역사관이 바로 국정교과서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으로 확립한 국부가 맞고,
확고한 반공자유민주 시장경제주의자였던 장준하 선생이 5.16군사혁명으로 치켜세워준
박정희는 일본으로부터 식민지 피해배상금(강제노역자.위안부 피해배상 포함)을 받아서 산업화를
구축하여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기반을 다졌다. 이념과 정파를 떠나서 대한민국을 위한 공로였다.
김구는 8.15이후 김일성의 위장술인 남북연석회의에 참석하여 오늘날까지 북한정권유지에 악용되는 인물이 되었다.
따라서
이승만과 박정희가 없었다면 자유민주주의와 경제대국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민주화 정권들이 들어선 이후 국가부도에 직면하였고,
공공부채가 증가하게 되었고, 망국적인 양극화 저출산 노령화는 심화되어 있다.
여기에서 모두 부패해버린 진보니 보수니 하는 정치 패거리주의는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된 것이다.
다시 망국적인 저출산 노령화 양극화를 해소할 국민배당제와 같은 혁명적인 정치가 필요한 시대다!
역사를 사실대로 기술하고, 역대 대통령들의 공과 과도 사실대로 기술하는 바른 역사관말이다!
그래서
제작되지도 출판되지도 않는 상황에서 내용도 보지 않고 무조건적인 국정교과서 반대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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