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북진노선은 2천만 북한 국민과 만주의 조선족을 해방시키는 길이다

고토이자 100년 대한민국의 영토였던 길림성, 요동성을 가보면 농촌에서

곡식 창고를 지을때 다락집 처럼 기둥을 만들어 보관하는 것을 흔히 볼수 있다.

고구려의 부경이란 창고인데 습기나 동물의 습격을 막기 위한 장치다.

갑골문자인 집 '가' 자는 이런 부경이라는 거주문화에서 나온 글이다.

뱀에 물려 죽는 일들이 많았는데, 뱀의 천적인 돼지를 1층에 기르고

사람은 2층에서 살게함으로써 뱀으로부터 안전할 수가 있었다.

이 지역 주민중에 만주족이나 조선족은 고구려 후손이라 할 수 있다.

식생활도 배추를 소금에 절여서 겨울동안 먹는다든지 된장, 온돌 문화가

한민족의 전통문화로써 고구려의 풍속이다.

지나국에 송유관을 연결하고 경제지원을 받아 밀붙어 살면서

5대 구을 단제릉을 단군왕검릉이라 날조하면서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고구려를 운운하는 김일성세습독재왕조는 흉노왕조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