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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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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운동권 심판하러 젊은 변호사들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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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4 하*영 조회수 337 |
새누리당의 젊은 변호사들이"이념투쟁에만 몰두하고 진영논리에 함몰된 친노·운동권을을 심판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진녕 변호사(45) - 정청래의 서울 마포을 김태현 변호사(43) - 우원식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구을 변환봉 변호사(39) - 김태년의 지역구인 경기 성남시 수정구 배승희 변호사(34) - 서영교의 지역구인 서울 중랑갑 전부 친노 꼴통들 지역이군요 꼭 승리하셔서 이 나라에서 친노운동권을 몰아내는 초석이 되어 주십시오 다 승리해야 되지만 특히 최진녕 변호사님은 정청래를 반드시 꺾으셔야 합니다 필승! 화이팅!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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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이 성남구라고? 뜨고 싶어 티비에 그렇게도 얼굴 드리밀더니 결국엔 전라도 표네...이번엔 좀 보지말자...아울러 강기정이도 좀 나오지 마라...아니면 똑!!!!!!!!! 떨어져라...
전략공천은 없어도 우선공천은 한다니까 우선공천하면 되겠죠. 경선을 한다해도 경쟁력에서 떨어지지 않을듯... 이런 지역엔 나가려는 사람도 별로 없을거 같고
일단 경선에서 후보가 되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