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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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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김*섭 조회수 230 |
박근혜는 대통령이 맞나? 후보시절 준비된 대통령이니 뭐니 많이 홍보하더만 아마추어와 다를것이 없다. 고로 근헤도 아마추어라고 말을 할 수밖에 없다. 능력없는 것은 그렇다 치고 뻥삼이는 부산에 자동차공장을... 핵대중이는 광주에 전자공장을... 근혜는 대구에 뭘 줄것이니? 임기 다 끝나가는데 줄것도 없지...ㅋㅋ 이제 남은 2년.. 앉아서 레이져 쏘면서 청와대 들어갈때 이웃에게 받은 개나 토실토실하게 키우다가 내려와라. 준비된대통령은 무신..!(지나가는 개가 다 웃겠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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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2016.01.15 12:07
현재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누군들 뭘 어찌할 수 있겠는가? 박정희도, 전두환이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것이다. 총부리로 가슴팍을 강하게 후벼파며 죽음을 경험해 보리? 라고 하지 못하면 될 일 하나도 없다. 그들에게 국민은 선거때에는 대가리 한없이 숙여가면서 온갖 감언이설로 표를 구걸하고 당선되고 나면 지놈들 발사이에 있는 때 보다도 하찮게 생각하니까... 저 개들이 한해 동안에 국민 혈세를 얼마나 많이 낭비하는지 알기나 할까? 그것도 모르면서 지편 내편 그러고 있지! 여의도 개들은 국민편이 아니여~ 지들 무리 편이지!
원*수 2016.01.15 11:53
지금와서 결과적으로 그 법을 악용하는 여의도 개들을 보니까 그렇지! 원래 그 법의 취지는 여의도 개들의 주특기인 서로 물고뜯기로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인들로부터 그 망신의 정도가 말할 수 없이 지대하였기에 서로 양보하며 타협하는 정치판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법은 절대 나쁘다 할 수 없다. 다만, 근시안적으로 스스로를 과대평가했기에 소수가 다수를 꼭 이기려고 할 때에는 지금같이 대책없는 형국이 되는 것이다. 당리당략을 떠나 개개인이 입법기관인 보편적 양심에 따라 잘만 이용하면 선진국으로 가는 법이 되겠지만 지금처럼 악용한다면 반 민주법이 되는 것이다.
김*익 2016.01.14 17:48
박근혜 대통령에게 헛소리 지껄여서 해 본 소리네.
김*섭 2016.01.14 17:13
영익이는 비판을 하려면 정면으로 하기바란다. 로긴하게만드네, 무식한소리 하네 등등 포장성 글들을 섞지말고 바로 비판하기 바란다. 대응할 가치도 없는 사람아...
김*익 2016.01.14 16:29
김진섭씨 로그인하게 만드네. 그럼 이명박 대통령처럼 가시적으로 나타나야만 업적이 있는 것이 아니요. 무식한 소리 하시네. 지금 우리나라가 중국은 추격해 오고 경쟁력은 점차 잃어 가는 이 때에 창조경제라는 것은 향후 우리나라를 먹여 살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1~2년 내에에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오. 앞으로 우리나라가 쭈욱 발전하려면 분명히 우리나라 경제체질을 바꾸어야 하는데,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면 이만큼 할 대통령도 없지요. 두고 보시오. 박근혜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만큼이나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칭송할 날이 올 것이오. 나는 임기 중에는 평가가 박하더라도 퇴임 후에는 반드시 칭송을 할 것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