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위안부할머니들은 60만재일동포들도 생각해야 한다. | ||
---|---|---|
2016.01.14 이*진 조회수 304 | ||
65년 한일수교 맺은 이후에 <위안부>문제로 경색되어가는 한일 관계 속에는 부상하는 <혐한>으로 60만 재일동포들의 한숨은 외면받고 있다. 생존해계시는 40여명의 위안부할머니들과 <위안부>문제를 정치적 이슈로 이용하려는 무리들은 60만재일동포들의 호소문을 읽어볼 필요성이 있다.(재일본대한민국민단) 그리고 대사관 주변 100미터이내에는 시위가 금지되어 있는 줄 안다. 지금 소녀상근처에 시위하는 집단들은 법적으로 허가를 내 준 상태인가? 법을 준수하지 못하는 사회는 민주사회가 아니다. 이제는 불법시위 단골 참가자 정청래와 홍승희가 팔장을 낀 채로 사진 찍고 이재명(?)은 같이 동참시위하고 있고 (참 성남시장인가 하는 사람은 오지랖도 넓네) 세월호천막에서 소녀상집회로 이전들 하심? 징하다. 징해.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김*철 2016.01.14 22:10
세월호로 장사하는 주민들 고생하더니 이제는 위안부할머니들 문제로 재일교포들 생고생하겠구만 김현은 일본가서 술안쳐드시나 또 술쳐드시고 대리불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