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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역사관이 전국에서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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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이*진 조회수 220



위안부 역사가

자랑스러운가?

수치스러운가?




위안부 역사관이 전국적으로 6곳이나 되고(4곳은 민간 2곳은 정부가 운영)

이명박 정부 때 정대협이 추진하는 위안부역사박물관건립에  이정부가 5억기증한 것 맞나?


그 돈 5억이면 할머니들 40여분 나눠주면 될 것 아닌가? 위로금명목으로나마.



그러면 이 역사관도 다  국민들 모금으로 이루어 진 것인가?



전국적으로 세워지는 소녀상 난립문제.(80여곳 이상)



이게


다 돈 아닌가?







일본인에 의해 저질러진 성노예 기념관과 소녀상 건립?



그러면


한국인들에 의해 한국인 특히 여아나 성인여성에게 가해지는 인권 유린과 성착취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은?



조두순 사건 등 미성년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강간 살인미수사건들의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보상은?


1980년대 후반에 성행했던 인신매매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은?



오로지

일본과 일본군인대한 반일 감정으로 치닫는것?


이런거야 말로 정치적인 것(반일감정 선동하고 한일관계 악화시키려는) 아닌가?


위안부할머니들 다 돌아가시면

박물관 역사관 운영하면서 생존해갈 것인가?

거기 일하는 사람들 월급도 모금으로 주는가?




일본에서 위안부재단기금 조성한다고 하는데

이제 민간인들은 손 떼고 정부에게 일임해야 된다.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도 없어져야 한다.



위안부들을 대상으로 모금하지 말고 소녀상은 한 곳에 세우면 그만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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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안*환 2016.01.14 23:25

    가장 큰 핵심은 이미 1965년 한국정부가 포괄적의미에서 법적배상을 받을 수 없는 청구권소멸건인 고로 한국정부가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하지 않고 질질 끝다가 등록된 할머님들 다들 죽기를 바랄겁니다. 피해자들의 말은 돈은 나중 문제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늙을수록 돈은 많이 필요합니다. 나중에 정신잃고 기저귀차고 중환자실에 한 달만 누워보십시요 기저귀 갈아주는 간호사분들 자기 부모님이 아니라서 그런지 밑 국부 성기부분이 헐어서 똥독이 올라서 피부가 헐어버립니다. 뇌졸증으로 부친을 만7개월간 대소변 기저귀 갈아보면서 대학병원 중환자실 15일 누우셨던 아버님 성기, 고환 피부가 헐었답니다. 직접 모셔본 경험상 양노원이나 병원 중환자실 100% 못믿을 세상입니다. 귀저귀를 누가 정성껏 갈아 줄려면 대소변 정성껏 갈아줄 간병인을 쓸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한국정부는 피해자분들에게 배상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한독약품 카네스텐 가루 분말하고 마데카솔 가루약 중 카네스켄이 아주 잘 듣습니다. 약은 약사가 의사보다 났지요! 과거지사가 챙피해서 등록을 안한 할머님들이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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