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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위안부모금 -103억원 모금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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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4 이*진 조회수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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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모금운동을 위하여 <한일위안부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방을 위한 전국행동단체>라는 이름으로 383개 시민단체와 335명의 시민들 중심으로 발족식이 있었답니다. 물론 주체는 정대협 그리고 한일외교당국간 협상무효화운동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일본의 식민지배에서 고통당한 이들이 어찌 위안부문제이기만 하겠는가? 그러나 그렇다하더라도 위안부를 대상으로 하는 모금활동은 이제 자제했으면 한다. 이미 위안부역사관이 6곳이나 모금으로 세워졌고 소녀상도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발족해서 기금을 모아서 건립한 것이고 전국적으로 소녀상이 80개가 넘는다고 한다. 소녀상 건립 부지 문제도 항상 분열(추진하는 단체와 지자체간)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모금운동이 정녕 위안부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인가? 그리고 위안부합의나 위안부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대부분 위안부문제에 관심없음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큰 문제이지) 그리고 협상이 무효화되든 안되든 그건 당사자들인 피해자들인 위안부할머니들의 문제가 아닌가? (그럼 개인자격으로 일본정부와 일본 헌법기관에 제소를 하시오--심미자할머니처럼) 지금도 독거노인들이 고독사가 늘어나고 자살률이 높아만 가고 빈민층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런 노인들은 아예관심이 없고 오로지 위안부할머니들과 그에 따른 모금운동하고 역사관 건립하고 소녀상 건립하는데 따른 모금운동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가? 이런 것이 과연 국민들 공감을 어느 정도 불러일으킬 수 있는가? 심미자할머니들을 중심으로 한 무궁화회는 위안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금운동 및 시위금지 가처분 소송을 내었다고 하는데 위안부를 대상으로 하는 모금이 법에 저촉이 되지 않는가?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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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 미친놈의 새끼들. 저 새끼들 분명히 모금한 돈은 지들이 쳐먹을겁니디 이런 사실을 알려야되는데ᆢ
여진님 그 말 많은 자들에게, 지들이 한번 해보라고 맏기면, 지들은 어떤 결과를 가져 올 수나 있을까요?
떡을 자꾸 만지다 보면 콩고물이 떨어집니다.
일본 총리가 외무무상을 통해서 사과하고 위안부재단기금도 조성한다는데 무슨 말들이 그리 많은지? 그 뒤에 숨은 정치세력들 세월호유족뒤에서 조종하는 정치세력들 그리고 야당 문재인과 안철수
참 답답한 분일쎄, 돈이 문제가 아니라잖는가? 배상액이 문제가 아니라 일본인들의 진정한 사과 운운하고 있던데? 아시아여성기금이라고 일본인 민간단체가 만든 재단인데 정대협이 이 기금도 위안부할머니들 못받게 했음. 그리고 나라에서 생활자금 간병자금 다 나가고 있음. 김대중 정부도 위안부 문제 더 이상 법적으로 문제삼지 않기로 하고 정부에서 위로금 명목으로 주었다고 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