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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만행은 과거요, 북한만행은 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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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이*진 조회수 211



지금

북괴 3대괴수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려고 하고


핵실험을 감행하고


최근에도


수소폭탄인가 뭔가를 실험하고 있는 데



우리


좌파세력들은



여전히


<위안부> 문제로


날이면 날마다 시끄럽군.




일본의 만행이라고 하는데

주권양한 우리 관료들 왕에게는 분노가 사라졌나?

조선시대 최악의 왕 고종을 황제라고 칭하다니?)

고종황제? 명성황후?

(백성을 도탄에 빠뜨리고 그 당시 백성들의 고종과 민비에 대한 원망이 하늘을 치솟았다)



6.25전쟁일으키고

수십만명 죽게하고 이산가족 만들고, 민간인 및 군인들 납치해가고

국지전 도발하고 우리 남한 국민들 목숨과 재산을 앗아간 북한의 만행에는

한없이 너그러운가?


솔직히

어머니세대들은 일제시대가 좋았다고 하더이다.

학교구경도 가게되고

신분제폐지에 따라서 상것들 천민들도 교육받고

여자들도 학교문턱에 가고

그 당시 패전이 짙어갈 무렵에는 정신대광고 모집도 있었고, 알선책들의 대부분이 민간인 조선인들이었고, 보국대도 그 역할을 했었고  그 대상은 아주 가난한 농촌마을들과  묵인한 부모들이었다.)

지금 위안부할머니들 중에는 이런 광고에 속아서 간 이들도 많았다. 즉 가난이 원수였다는 것

그 당시 돈을 많이 번 상인들은 딸들을 일본유학도 시켰었다.


(물론 독립운동하고 그런 집안들은 또 그렇지만)


과부들도 재가 허용하고.


병원도 짓고

학교도 짓고

길도 닦고(물론 우리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수단이었다하더라고)


젊은이들 일본유학가고

자유연애와

자유결혼도 성립되고

모던보이 모던 걸들도 거리를 활보하던 시대였지.



우리를 최빈국으로 끌어내린. 6.25전쟁의 원흉 김일성(김성주)를 생각해보라.


측근들 재판도 안거치고  공개처형시키는 공포정치

다 늙은 고외급 간부들이  30대 김정은한테 무릎끓고 조아린다.


건방진 김정은은 흔들의자에 앉아 담배나 꼬나물고.

일본보다

북괴수괴들이 더 밉지 않은가?


6.25참전자 상이군인들한테는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북한 3대김씨 사죄했는가?

사죄를 받아내고 피해보상금을 지불하라고 시위한 적이 있는가?


남한정부가 준 차관도 원금은 커녕 이자도 안갚고

그런 북한수괴에게

돈 갇다바친 정부에게

분노가 치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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