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가 한강물을 생명수로 바꿔 세계가 사러오게 되는데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부자나라가 된다

개성에서 수원까지 세계에서 가져 오는 금은보화를 저장할 곡간으로 넘쳐 나게 된다.

산 자들은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해 아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본심본 태양 양심 하나님을 찬양하라!

부패 탐욕의 인간들은 추해 볼 수 없다! 

오엽화와 함께 신의 나라로 들어 가라!

봉황이 세계를 날면 비로소 평화가 온다!

[격암유록]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부자나라로 만들 한강물은 세계의 생명수가 된다!

만국의 통치자는 바로 한강물을 감로수 생명수로 바꿀 수 있는 능력자이다!

한강물을 생명수 감로수로 바꿀수 없는 자들은 모두 사이비 가짜라는 소리다!

無道大病걸린자들 不死海印 나왔다네
무도대병 불사해인

세상에서 고칠 길이 없다고 하는 큰 병에 걸린 자들아!
만병을 고쳐 죽지 않게 하는 불사해인이 나왔다네.

和氣東風舊盡悲에 七年大旱비나리듯 萬國勝地 江山下에 甘露喜雨 民蘇生을
화기동풍구진비 칠년대한 만국승지 강산하 감로희우 민소생

화창한 기운의 동풍 속에 구진비가 내리다가 7년간의 큰 가뭄 후에 단비가 내리듯 만국을 다스릴 아름다운 이 강산에서 감로의 기쁜 은혜의 비로 만백성을 소생시키는구나!

惡疾多死 免하랴고 全世騷動 海運開로 一夜千소 出航時에 漢江水를 실어가며
악질다사 면 전세소동 해운개 일야천 출항시 한강수

악한 질병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는데 이것을 면하려고, 전 세계가 소동이 일어나서 바다의 항로 길을 열게 되며 하룻밤에 천척의 배가 출항하면서 정도령님이 한강물에 축복을 하면 생명수가 되어 만병을 고칠 수 있으므로, 이 물을 실어 간다

十勝物品 海外出을 六大九月 아오리라
십승물품 해외출 육대구월

십승물품은 바로 이러한 축복된 한강물을 말하는 것이며, 해외출이란 이 생명수를 싣고 해외까지 가져간다는 뜻이다

.격암유록 래패예언육십(來貝豫言六十)에는 다음과 같이 예언되어 있다.

列邦之中 孤立鮮 列邦胡蝶歌舞來 海中豊富貨歸來
열방지중 고립선 열방호접가무래 해중풍부화귀래

세계 열방 가운데서 우뚝 선 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 온 세계 열방이 벌 나비가 꽃을 찾아 날아오는 것처럼 노래하고 춤추면서, 은금보화를 배에 가득 싣고 몰려 온다.

<격암유록 도부신인(桃符神人)>
十二天門大開하고 十二帝國朝貢일세
십이천문대개 십이제국조공

華城漢陽松京까지 寶物倉庫 쌓였으니
화성한양송경 보물창고

세계만방의 국가들이 우리나라에 조공을 바치러 온다. 이 때 가지고 온 은금보화가 너무 많아 지금의 수원, 서울, 개경에 이르는 곳곳에 보물창고를 지어 쌓아 놓는다.

 결국 천재지변과 천질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대한민국의 해도진인이 있는 곳 밖에는 없음을 알고, 전 세계 만민이 구원을 받으려고 우리 한국 땅으로 은금보화를 싣고 몰려 온다는 예언이다. 이는 한강물을 생명수(감로수)로 바꿀 수 있는 존재가 대한민국에 출현한다는 의미다.

한민족과 5색 인종이

하나되는 지구촌 시대

광복70년 독립군가/한반도가

1.동해에 돌출한 나의 한반도야
너는 나의 조상 나라이니
나의 사랑함이 오직 너 뿐일세
한반도야 은덕이 깊구나 나의
한반도야 내 선조와 모든 민족들이
너를 의탁하여 성장하였구나
한반도야

2.산천이 수려한 나의 한반도야
물은 맑고 산이 웅장한데
너를 향한 충성 더욱 깊어진다
한반도야 역사가 오래된 나의
한반도야 선조들의 유적을 볼 때에
너를 사모함이 더욱 깊어진다
한반도야

3.일월같이 빛난 나의 한반도야
둥근 달이 반공에 밝은 땐
너를 생각함이 더욱 간절하다
한반도야 아름답고 귀한 나의
한반도야 너는 나의 사랑하는바니
나의 피를 뿌려 너를 빛내고저
한반도야

 한반도가 - 장사익

대한=단군한국=다물

 누가 중앙아를 인류ㅁ문명의

시원지역이라 말하는가!

중앙아는 말 그대로 아시아의

중앙일뿐 세계 중심지역은 아니다

세계 중심지역으로 동방의 에덴동산은

세계 지도상으로도 인류문명의 태궁인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인 것이다

잉태할 태아의 공간이 바닷물이듯

인류문명을 잉태한 인류 태궁은

바다 속에 간직하고 있는 서남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