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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은 북한김정은방송 자제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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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이*진 조회수 298 |
김정은은 고모부도 처형시키는 잔인한 공포정치를 수행하는 우리의 주적이다. 최근 국지도발이나 목함지뢰사건 미사일시험발사 및 최근 수소폭탄 실험을 통하여 남북간의 긴장감을 조성케하고 일인독재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북한인민들을 착취시키는 독재자이다. 이런 김정은을 우리 남한 방송에서는 김정일 제일국방위원장으로 호칭하면서 신년사 생중계 열병식 생중계 최근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모습을 방송하여 김정은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로 부각시키고 또는 리설주가 안보인다는 둥 하면서 신변잡기적 방송을 내보내고 있는데( 전혀 그런 것 궁금하지도 않다) 이런 짓 하지 마시라. 그래서 오죽하면 북한 방송에서는(북한매체) 2015년도는 남조선인민들에게 김정은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면서김정은 원수님의 혁명활동을 남조선 신문, 방송 통해서 무수히 전해진다고 자랑까지 하게 된 것이다. 실로 현재 박근혜 대통령 행보보다 종편 언론에서 김정은을 더 부각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야당들과좌파세력들은 그간 한국대통령들에게 어떤 악담을 쏟아부었는가? 북괴 김일성 김정은 김정은에게는 침묵하고 북한정권의 앞잡이들인가? 야당들은 통혁당사건으로 감옥살이한 모교수를 민족의 영웅이라고 추도하고 있다. 국보법위반자들이 국회의원에 입성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생각들하고 있나? 통혁당은 반체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혁명을 부르짖다가 와해된 사건이었다. 쉽게 말하면 국가전복세력들이지. 국가전복세력들이 민족의 영웅이고 투사가 되고 열사가 되는 이상한 나라. 주적 김정은의 일거수 일투족을 연에인처럼 중계하는 나라. 참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건국 부정하는 이도 대통령 된 적이 있는 나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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