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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은 탄생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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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김*익 조회수 215 |
지금 하는 짓거리와 분열의 핵심인 노무현 정권은 탄생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억지 주장도 불사하고....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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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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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환 2016.01.17 19:54
임시정부 헌법 제7조 개정된 임정헌법 8조엔 분명히 대한제국의 擧論이 있었고 舊皇室을 우대 한다는 조항이 있다가 이승만정권이 건국하면서 슬그머니 이 조항을 뺀 것이다. 과거사[역사]정리가 미진한 채로 그대로 부펑초 같이 붕 떠서 쭉 흘러 내려오는 대한민국의 역사이기에 뿌리가 없이 물에 떠 다니는 신세꼴인 부평초 같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니 正統性 국부문제가 가끔씩 등장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制憲國會 議員들 문제가 많았던 것이다. 세계사에 半 萬年의 歷史를 버린 비극적인 꼴인, 모양새를 모르는 모양들이다.
안*환 2016.01.17 19:48
노무현은 살아서도 국민들 편 가르기 하고 죽더니 죽어서도 말썽인 사람이다. 오늘 쟁점이 되는 國父論難 문제도 참여정부에서 백범김구정신을 기리는 정책에 쐐기를 박고 김구는 실패한 인사라서 링컨을 존경하는 정치선배님으로 모신다고 일본기자들과 좌담회시 밝혔습니다, 전통해체주의[포스트모던니즘]적 좌빨사상이 충만했던 노무현은 父親 빨치산 출신 노판석과 장인 권오석의 DNA를 더블로 물려받았던 인물이었다. 노무현의 말에 의하면 국부는 바로 김대중 슨상님이 된다.심각한 역사왜곡이다. 거부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은 대한민국 국부는 이승만대통령이 맞다. 이를 거부하는 자들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백범이 국부라면 정말로 틀린 말이된다. 상해임시정부 법통을 이어받는 다는 헌법전문도 수정되어야 한다. 해방 후,3개월만에 귀국한 김구는 미군정에 굴복하고 광복군무장해제 모든 권한은 포기한다는 조문에 승낙을 하고 굴복하고 귀국을 하였기에 여운형으로부터 임정을 팔아먹은 이완용이란 말도 들었었다. 과연 대한민국 국부는 김일성 아니면 고종황제인가? 누군가? 분필 장난 이론 장난질 치는 인사[교수]들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누가 국부란 말인가? 임시정부 법통 좋아들 하시네 임정헌법 제7항을 버린
이*행 2016.01.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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