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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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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대한민국은 이승만.박정희 통치력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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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7 윤*현 조회수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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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패거리 정치판과 김정은일당의 핵장난과 종북숙주세력이 판치고 양극화의 작금의 대한민국은 이승만과 박정희의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한 상황이다. 백성은 죽어 가는데 국민배당제도 못하는 부자감세의 병신년이다! 국민이 기회를 준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해낼까? 안철수에게 강력한 리더쉽을 기대하는건 무리가 되겠지요? 안철수가 내세운 진심이니 새정치니 하는 말가지고는 지지를 얻을 수 없다.
그 진심의 내용이 무엇인지 국민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예컨대, 김일성세력의 국가전복을 제거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립한
이승만과 일본에게 식민지 피해배상금을 받아서 산업화의 기반을 다진
박정희와 민주화항쟁을 통한 인권을 실현한 김대중과 김영삼없이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절대 존재할 수 없다는 명확한 국가관을 제시하고
저출산과 노령화와 양극화는 망국의 길인데, 국가예산 380조 중에 매년
100조 이상을 소수 부유층 10%만 제외하고 국민에게 배분하는 국민배당제로
망국으로 추락하는 대한민국을 구해야 하며, 한미군사동맹을 전제로 굳건한
자주국방으로 북핵에 대응하고, 지나국이 김정은일당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중심의 한반도통일을 선택하게함으로써 한반도통일을
실현하겠다는 정치노선과 해법을 제시해야 국민이 선택하든지 말든지 한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자세는 그냥 기회주의 정치인으로 규정하고 만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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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서 찍어댄 5만원권 절반 가까이가 지하로 숨었습니다. 화폐도 개혁하여 돈가치 단위를 1/10로 줄여서 이제는 일본엔화와 비슷한 환률로 조정하여야 하고 돈의 양적팽창 정책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일본 아베 총리가 바로 이 정책으로 성공한 겁니다. 수출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물건 값이 싸지면 경쟁력이 붙는 것이죠...중국도 위안화 가치를 절하 시키는 마당에 박근혜여사의 경제 참모진인 최경환이는 원숭이 상이라서 그런가? 잔꾀를 자신의 국회의원 자리에만 연연하였지 국민의 삶, 경제와는 무관한 실패한 정책만을 고집했습니다. 2015년 결산은 수출정책 성적이 마이너스 17% 초라한 성적을 냈습니다...일본 중국이 돈 가치를 내리면 한국도 따라서 내려야 하는데 기본정책을 실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희호 여사님 조카분되신 이영작박사는 지난 해 어느날 종편에 출연해서 정치권이란 힘의 논리, 힘의 균형배분과 싸움을 말 하면서 안철수의원을 보고서 하던 말이 급진좌파적 성향의 인물로 평을 하기도 하였었다. 분명한 것은 안철수가 경제민주화를 실천한 강력한 의지, 국민배당제 실시하지 않으면 50년 이대로 쭉 흘러가면 대한민국은 정말 나락의 늪으로 떨어지는뚜렷이 예상이 된다는 것이죠...초고령사회 국민연금 고갈, 청년숫자 다수 부족으로 노동력 감소, 장기지속되는 내수경기 침체,이를 살리는 길은 국민배당제 결혼정착의 특단의 대책을 간구해서 베이붐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무능력한 박근혜여사 빨리 물러가고 경제민주화를 실천할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야 합니다. 국가 우선순위 배정에서 경제민주화[국민 민복]에 중점을 두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방만한 재벌들에 대한 해외투자 현지공장신설등, 엄밀한 단속과 아울러서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통제하고 막아야 합니다.금융실명제,지자제 폐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