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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이 국민의당 통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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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윤*현 조회수 290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바로 세울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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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의 반공 자유민주 시장경제 복지의 가치를 중시한 황장수.변희재가 보수우익의 아이콘이 아닌가?

참고로 김일성 세습독재체제를 추종하고 종노릇하는 종북숙주세력은 진보로 포장한 반민주 사이비 진보세력이다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17일 대변인으로 최원식 의원을 임명하는 등 2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한상진 창준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창준위 기조회의를 마친 후 최 의원을 비롯해 홍보고문에 권오휴 에이씨닐슨코리아 대표, 민생경제위원장에 장병완 의원, 통일위원장에 김근식 경남대 교수, 법률위원장에 임내현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 김승남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정당위원장에는 김관영 의원, 정책자문위원장에는 표학길 서울대 교수, 창준위원장 정책특별보좌역에는 권은희 의원이 인선됐다.

국민의당 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이 17일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2차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관영 디지털정당위원장, 권오휴 홍보고문, 한 위원장, 최원식 대변인. 2016.1.17/뉴스1국민의당 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이 17일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2차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관영 디지털정당위원장, 권오휴 홍보고문, 한 위원장, 최원식 대변인. 2016.1.17/뉴스1

앞서 창준위는 지난 13일 상임부위원장에 김한길 의원, 집행위원장에 박선숙 전 의원 등 1차 인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권 대표는 "정당 일은 처음 해본다"면서 "과거 제가 일했던 언론계·광고계·조사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당이 국민에게 잘 다가갈 수 있게 어드바이스(advice·조언)를 역량껏 해보겠다"고 말했다.

창준위의 '입'으로 임명된 최 의원은 "창당과 총선이라는 격변의 시기에 제가 대변인의 행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국민의당이 국민에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관영 의원도 "바야흐로 새 시대인 디지털 시대에 적응할뿐 아니라 선도해나가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김 의원은 김한길계로 분류된다.

최 의원은 "따로 홍보위원장을 임명하진 않느냐"는 질문에 "(홍보고문과는 별도로) 따로 모신다"며 "고심 중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안보는 보수라던 안철수였는데


국민의당 통일위원장에 천안함 폭침도발에 대해 북한의 공소권없음을 주장한 김근식교수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에서는 환영할 일 아닌가?


 ▲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7일 마포구 신당 당사에서 열린 국민공감포럼 신당 참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 소개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정희영 변호사,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안철수 의원, 김경록 경희사이버대 교수 2016.1.7 ⓒ 연합뉴스

안철수 신당에 합류한 김근식 경남대교수가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에 따른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해 “감정적 화풀이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김 교수는 10일 <전북일보> 인터뷰에서 “확성기 재개는 긴장고조와 군비경쟁의 딜레마만 심화시키고 북한이 핵 집착을 더 정당화하는 데 악용할 우려가 있다”며 이가이 말했다.
 
그는 “핵실험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를 위협하는 무모한 행위”라면서도 “지금의 안보위기는 박근혜 정부가 말로만 비핵화를 떠들 뿐 우리의 주인 된 적극적 노력을 포기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국민공감포럼’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김 교수는 이른바 대북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안철수 의원의 대북 맨토로 알려져 있다.
 
그는 천안함 폭침 도발 사건 음모론을 비롯해 김정일이 사망했으니 북한 도발에 대해 ‘공소권 없음’을 주장하는 등 극좌편향적 주장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김 교수는 오는 4월 총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전북 덕진 선거구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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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하*영 2016.01.17 18:41

    "안보는 보수"라며 "지금 간첩이 어디있냐?"던 안철수. 이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나라를 맡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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