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한국은 인류의 대제사장족이고 지촌의 천제국

한국의 대통령은 반드시 제천해야만 하는 지구촌의 천제

1950년 아담스키 한국예언,"한국은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될 것이며, 과학혁명과 영혼혁명이 일어나며 인류중심국가가 된다."

환인 안파견의 나라인 12환국연방지역을 회복한 몽골의 징기스한은 고구려 후손이다. 그리고 중앙아시아 나라들도 모두 몽골의 후손이니 고구려의 후손이다. 따라서 통일한국 중심의 코리아 연방국가가 재건될 것이며, 통일한국의 제천문명이 단군 코리아족의 나라들을하나의 연방으로 묶는 정신적 지주가 될 것이다.  한국연방의 대통령은 우주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 대제사장이자, 대단군인 대통령이 될 것이다.

누가 허황되다고 하는가? 허황되지 않다. 지나국의 군사방패 노릇하며 가로 막고 있는 북한의 김일성 흉노 세습독재왕조가 무너지고 대륙철로가 이어지면 역사문화 교류와 경제교류로 하나되는 민족의 고리를 잇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중심의 한국연방-한국 국호의 기원은 마고시대 이후 한민족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기록한 [단군신화]에 나오는 9천년 전 국조인 환인 안파견의 나라 환국이다.

환인은 해와 같이 맑고 밝고 환한 양심적인 사람을 의미하는 말이며, 고대 한국인들을 성품과 기질을 의미하는 말이다. 따라서 환인 안파견에게는 아홉형제가 있었는데,이들 아홉형제들이 번성하여 유라시아 지역에 12개 나라를 세우니 12환국연방이다. 한민족을 의미하는 구려는 안파견 환인의 아홉형제 겨레에서 나온 말이다. 9려=구려=구리=고려=고리=코리=코리아가 될 것이다.

12는 1년이 12개월이기 때문에 중시한 것으로 보이고, 이러한 12은 중동으로 이주해 간 한민족에 의해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한민족(슈메르)의 후손 예수제자들이 12명인 배경도 그러하다.

  O제단=알(해=천제/북극성=마고)신앙

북극성에서 지구로 온 마고 해민족=북두칠성 문화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위한 기도

우리 해민족이 우주 하나님의 법칙인

天地人 질서를 공경하고 사랑함으로, 

양심 안에서 바른 길로, 나눔의 길로

가기를 우주 하나님께 비오니,부족하고

어리석은 우리를 부디 어여삐 여기시어

새롭게 밝은 홍익의 길,하나님의 나라를 

해와 같은 기쁨으로 영원만세토록

누리도록 길이 보우하소서!  

우리는 민족중흥(한류)의 역사적 사명을 뛰고 이 땅에 태어 났다

세계 종교의 근원인 샤먼이즘은 천신에게 제사지내는 '삼한(단군한국)있음'을 의미한다

동학 창시자 최제우는 시천주(우주상제 하나님)을 말했으나,손병희는 인내천으로 변질시켜

결국 서양의 기독교가 시천주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내 왔던 한국 땅에 뿌리내리게 했다.

자연을 보라! 법칙없는 질서가 없다! 이는 창조주를 증명하는 것이다. 주파수가 낮을수록

의식이 낮고, 주파수가 높을수록 의식이 높은 것이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 했다.

하나님의식은 하나님의식끼리 모이고 소통하고, 버러지의식들은 버러지의식끼리 모인다.

다음 세상의 기준은 이생이다.양심과 자유의지를 부여한 이상 신은 삶에 개입하지 않는다.

스스로 노력하여 주파수를 높여 다음 세상에서는 좋은 세상에서 태어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