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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화법은 언행의 모순에서 나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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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이*진 조회수 314



문재인의 언행의 모순의 극치



문재인대표는 대표 직 이후 한 번도 선거에 승리하지 못했고

참패를 거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29재보궐선거의 참패의 변명



--당이 패배한 것일 뿐 국민은 패배하지 않았다-

이건 또 무슨 뜻인가?


국민이 투표로 자신의 의사를 민주적으로 표현한 결과가  야당이 패배로 결과가 난 것인데

국민은 승리한 것이지.





-우리 당은 이 번 선거 결과에 굴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가겠다-

에서 국민은 어떤 국민을 말하는 것인가?


국민들은 더이상 야당과 함께 가지 않겠다는 것을 투표로 말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노 전 대통령 묘역 방문록에서


-통합의 역사를 만들겠다-


지금


당이 사분오열되는 판국에


문재인은 자기 당도 추스리지 못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이런 언행이 모순되는 것이 유체이탈화법이 아닌가?



야당은

자기 지분을 찾기 위한 몸부림일 뿐

<나라>나 <민생>이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지 않은가?



통혁당 사건의 신영복 발인에 간 문재인

민노총과 손잡은 문재인

전교조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에 동의한 문재인

전쟁놀이하지 말아라

종북놀이 하지 말아라


도대체

문제인의 안보의식이야말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안철수

-요즌 세상에 간첩이 어딨어요-

하는 자들의 안보의식.


국보법위반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세비를 받아먹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문재인대표는 사퇴하고  물러나야 한다.


김무성대표도 사퇴하고 물러나야 한다.

국회기능이 마비된 시점에서

각 당 대표와

국회의장은 물러나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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