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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거짖말 선대위 안정 사퇴~? 조경태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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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이*하 조회수 288


오늘 더민주 문재인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을 보면서 그동안 문재인과 친노새력들의 정치 행태를 그대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

 

구 새정연 시절부터 오늘의 더민주에 이르기 까지 4.29보건 선거 이후 1년이 되도록 대한민국 제1

야당으로서 존재는 무의미했고 선거 패배에 대한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비주류와 친노계파간 당내

싸움은 물론 [좌파종북 이념정치, 막말정치, 운동권 정치, 갑질정치, 패권정치,

권부패정치로 전 제1야당의 암울한 정치 현실]을 보면서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 정치

를 개혁해야 할 절대적 사명감보여 주여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금일 문재인은 기자회견 발언에서 "선대위가 안정되면 대표직 사퇴"  "빠른시간 안에

대표직 물러 날 것"…? "野통합' 논의 공식화 제안"하며 "안보정당, 국민의 민생

결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말에 그 진실성에 의구심이 든다.

 

그리고 기자 회견 "늑대소년이 아닌 늑대 정치인 문재인"을 국민보고 믿으라는 말인가~?

"자나가던 늑대가 웃을 일이다".

 

그동안 열우당, 새천년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민주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바램튼튼한 국가안보

와 경제발전, 국민을 위하는 정치(민생)를 수없이 외쳤건만 현 더민주 세력은 민심을 외면하고 당리

당략, 패권정치, 좌파종북 세력들에 의한 이념정치, 막말정치, 운동권정치, 갑질정치, 부패정치, 친노

계파정치제1야당의 책무를 상실하고 당권을 위한 친노 패거리 정치로 국가와 국민을 혼란에 빠

트렸고 국회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터가 아닌 자신들의 권력의 수간으로 삼고 식물국회로 만든 장

본인으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이다.

 

만약 김종인 선대위원장 체제문재인과 친노세력들의 생각과 가치에 반하고 불안전하다고 판단되

대표직 사퇴는 불가하다는 것은 문재인 특유의 대표직 사퇴 불가 명분과 복수의 돌파구를 위한

술수에 불과 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내 생각으로는 그동안의 더민주 사태를 지켜 보면서 이미 문재인과 친노세력들은 4.29보궐선거 패배

이전부터 당 권력 쟁취와 친노패권정당을 위한 장기적인 플랜 수립 친노수권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수순으로 무책임과 이분법적 사고로 일관하였고 이로 인하여 당의 혼란 -> 분란계파간 갈등

-> -> 탈당 -> 분당 -> 친노주도의 총선 연대 -> 친노주도의 통합의 수순

으로 계획된 패권주의인 동시에 민낯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문재인이 닭 대가리도 아니고 그도 인간인데 온 국민의 칠타를 받아

가며 천연덕 스러울 정도로 철면피로 일관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국민을 기만한 행위인 동시에 당원, 몸 담았던 현역 의원들은 물론 대한민국 정치를 모욕한 일련

기만 정치의 대표적인 사건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김종인 선대위원장을 영입하고 당 권력을 이양한 것 처럼 보여주기 위한 술수이고 이같은 맥락

동시에 김종인 위원장을 이용 탈당, 분당, 지지율 하락, 제3당으로의 전락하는 당 위기를 모면하고 돌파

하기 위한 술수에 지나지 않고 이미 그 이전부터 문재인은 독단적인 인재영입으로 친노체제를 더욱 확

고히 하였고 또한 공천 컷오프 하위 20%는 당 분란, 탈당, 분당 사태에 이르면서 비주류 위주의 살생부

를 마무리하여 친노체제를 마무리 하여 "이리봐도 친노" "저리봐도 친노" 온통 친노 세력이 판

치게 만들어 놓고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은 단순히 당 이미지 쇄신 및 혁신, 대표직 사

퇴로 허울좋은 거짖말로 보여주기 위함인 동시에 이를 이용하기 위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듯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과 친노세력들은 이분법적 사고와 당 권력, 정권교체

집착한 나머지 국가안보와 국민의 민생에는 애초 관심도 없는 허울 좋은 무능하고

부패와 부도덕으로 얼룩진 대한민국 제1야당일 뿐 21세기 미래지향적인 대한민국

건설에 악 영향은 물론 대한민국 정치 재건을 위한 사라저야할 정치 쓰레기 집단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여야를 떠나 부도덕한 정치인, 부패정치인, 국가관 상실한 정치인, 국민과 민생을 저버리는

정치인들은 이제 대한민국 정치사에 사라져야할 구태정치 청산, 과거를 반목하는 정치, 역사를 왜곡하고

반역으로 몰고가는 정치 행태를 제거하고 새로운 정치 가치관 정립으로 과거를 인정하고 발전시켜 미래

지향적인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정치 패러다임을 실현 시켜야할 주체는 곧 국민인 것이다.

 

이제 국민은 로운 정치를 갈망하고 있고 이를 위해 "국민의 두눈으로 정치권을 제대로 볼수 있

안목이 필요"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대한민국 통합을

위한 정치쓰레기 척결에 힘을 모아야할 시기이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더민주 조경태 의원을 야당 정치인으로 했던 존경했고 조경태 의원 개인의

성향상 지금의 야당 정치 가치관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이번 중대한 결정을 존중하

며, 더불어 새누리당 개혁에도 관심을 갖고 소신있는 정치를 바라며, 심으로 환영합

니다~!



댓글 3

(0/100)
  • TV CHOSUN 이*하 2016.01.19 13:32

    조경태 의원님 탈당 결정 존중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소신정치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국민이 불신하고 거짖말하는 문재인과 친노세력들은 정치쓰레기 집단을 몰아 냅시다.

  • TV CHOSUN 하*영 2016.01.19 13:02

    이번 총선에서 사회악 친노운동권, 친노좌파를 몰살시켜야 합니다

  • TV CHOSUN 윤*현 2016.01.19 11:58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해 버린 문죄인/국민늑대에게 잡혀 먹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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