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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조건부 대표직 사퇴" 대국민 사기극 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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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이*하 조회수 264 |
오늘 더민주 문재인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을 보면 "선대위가 안정되면 빠른시간 안에 대표직 사퇴"…? "野 구심이 드는 것은 아닐 것이며, 대국민 사기극으로 끝맺음 할 것이다~!
또한 그동안 문재인은 조건부 대표직 사퇴 카드를 수없이 써먹고도 모자라 이번에도 대표직 사퇴 카드를 남발하고 대국 민 사기극으로 끝맺음 할 것이다.
이는 정치인을 철세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정치인 이전에 인간 문재인을 겪어 본 사람들은 문재인이 어떤 인간인지 알 것 이다.
이는 문재인과 친노세력들의 정치노선과 정치 가치관, 간교함이 그대로 드러날 술수이며, 그동안 국민에게 신뢰를 주지 못 한 불신 정치의 온상 그 자체, 구태의연한 정치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며, 이 술수 또한 얼마가지 않아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 불 보듯 뻔한 일이고 예측이 빗나간다면 내손에 장을 짖을 것이다.
구 새정연 시절부터 오늘의 더민주에 이르기 까지 4.29보건 선거 이후 1년이 되도록 대한민국 제1야당으로서 존재는 무 의미했고 선거 패배에 대한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비주류와 친노계파간 당내 당권 싸움은 물론 [좌파종북 이념정치, 막말정치, 운동권 정치, 갑질정치, 패권정치, 금권부패정치로 전락한 제1야당의 암울한 정치 현 실]을 보면서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 정치를 개혁해야 할 절대적 사명감을 보여 주여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금일 문재인은 기자회견 발언에서 "선대위가 안정되면 대표직 사퇴" "빠른시간 안에 대표직 물러 날 것"…? "野통합' 논의 공식화 제안"하며 "안보정당, 국민의 민생을 해결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말에 그 진실성에 의구심이 든다.
그리고 기자 회견 "늑대소년이 아닌 늑대 정치인 문재인"을 국민보고 믿으라는 말인가~?
"자나가던 늑대가 웃을 일이다".
그동안 열우당, 새천년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민주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바램은 튼튼한 국가안보와 경제발전, 국민을 위하는 정치(민생)를 수없이 외쳤건만 현 더민주 세력은 민심을 외면하고 당리당략, 패권정치, 좌파종북 세력들에 의한 이 념정치, 막말정치, 운동권정치, 갑질정치, 부패정치, 친노계파정치로 제1야당의 책무를 상실하고 당권을 위한 친노 패거 리 정치로 국가와 국민을 혼란에 빠트렸고 국회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터가 아닌 자신들의 권력의 수간으로 삼고 식물 국회로 만든 장본인으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이다.
만약 김종인 선대위원장 체제가 문재인과 친노세력들의 생각과 가치에 반하고 불안전하다고 판단되면 대표직 사퇴는 불 가하다는 것은 문재인 특유의 대표직 사퇴 불가 명분과 복수의 돌파구를 위한 술수에 불과 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내 생각으로는 그동안의 더민주 사태를 지켜 보면서 이미 문재인과 친노세력들은 4.29보궐선거 패배 이전부터 당 권력 쟁취와 친노패권정당을 위한 장기적인 플랜 수립 친노수권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수순으로 무책임과 이분법적 사고로 일관하였고 이로 인하여 당의 혼란 -> 분란계파간 갈등 -> 분란 -> 탈당 -> 분당 -> 친노주도의 총 선 연대 -> 친노주도의 통합의 수순으로 계획된 패권주의인 동시에 민낯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문재인이 닭 대가리도 아니고 그도 인간인데 온 국민의 칠타를 받아가며 천연덕 스 러울 정도로 철면피로 일관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국민을 기만한 행위인 동시에 당원, 몸 담았던 현역 의원들은 물론 대한민국 정치를 모욕한 일련의 기만 정치의 대표적인 사건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김종인 선대위원장을 영입하고 당 권력을 이양한 것 처럼 보여주기 위한 술수이고 이같은 맥락인 동시에 김종인 위 원장을 이용 탈당, 분당, 지지율 하락, 제3당으로의 전락하는 당 위기를 모면하고 돌파하기 위한 술수에 지나지 않고 이 미 그 이전부터 문재인은 독단적인 인재영입으로 친노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였고 또한 공천 컷오프 하위 20%는 당 분 란, 탈당, 분당 사태에 이르면서 비주류 위주의 살생부를 마무리하여 친노체제를 마무리 하여 "이리봐도 친노" "저 리봐도 친노" 온통 친노 세력이 판치게 만들어 놓고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은 단순히 당 이미지 쇄신 및 혁신, 대표직 사퇴로 허울좋은 거짖말로 보여주기 위함인 동시에 이를 이용하기 위한 술수에 지 나지 않는다.
또한 "선대위가 안정되면 빠른 시간안에 대표직 사퇴" 술수는 그동안 수차례 문재인과 친노계파 세력들이 자행한 행태가
더민주(새정연)의 제2 국면으로 접어들것이며, 2월 중순 선거체제 돌입 및 공천 확정 시 까지 김종인 카드를 이용하여 당 만류 및 탈당파 끌어 않고 시간끌기 작전으로 탈당 잔류파는 막바지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내 몰려 결국 문재인과 친노계파들에게 끌려다닐수 밖에 없는 상황에 접어 들것이며, 김종인 위원장과 잔류를 결심 한 박영선 의원 및 기타 의원들은 또 이용만 당하고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이다.
문재인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선대위가 안정되면 빠른 시간안에 대표직 사퇴"는 자신이 추구하는 당 안정이며, 이에 충족하지 못하거나 친노계파 정치가 위협을 받을 경우 대표직 사퇴는 다른 이유를 들어 끝까지 대표직 사퇴 불가 및 친노 주도 계파정치를 가속화 할것이다.
이렇듯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과 친노세력들은 이분법적 사고와 당 권력, 정권교체에 집착한 나머 지 국가안보와 국민의 민생에는 애초 관심도 없는 허울 좋은 무능하고 부패와 부도덕으로 얼룩 진 대한민국 제1야당일 뿐 21세기 미래지향적인 대한민국 건설에 악 영향은 물론 대한민국 정 치 재건을 위한 사라저야할 정치 쓰레기 집단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여야를 떠나 부도덕한 정치인, 부패정치인, 국가관 상실한 정치인, 국민과 민생을 저버리는 정치인들은 이제 대한민국 정치사에 사라져야할 구태정치 청산, 과거를 반목하는 정치, 역사를 왜곡하고 반역으로 몰고가는 정치 행태를 제거하고 새로운 정치 가치관 정립으로 과거를 인정하고 발전시켜 미래지향적인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정치 패러다임을 실현 시켜야할 주체는 곧 국민인 것이다.
이제 국민은 로운 정치를 갈망하고 있고 이를 위해 "국민의 두눈으로 정치권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대한민국 통합을 위한 정치쓰레기 척결 에 힘을 모아야할 시기이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더민주 조경태 의원은 유일하게 야당 정치인 중 인간적, 정치적으로 존경했던 인물인 동시에 조경태 의원 개인의 성향상 지금의 더민주와 정치 궁합이 맞지 않고 이번 중대한 결정 을 존중하며, 더불어 "새누리당, 국민의 당"이든 우리나라 정치개혁에 앞장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소신있는 정치를 하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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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2016.01.19 17:36
문재인과 친노세력들 제2의 대국민 사기극의 전모 기자회견 발표~!, 충신 조경태 의원 탈당~!, 김종인 위원장, 박영선최고위원, 잔류파 희생양으로 전락 이용만 당하고 낙동강 오리알 될것~! 문재인 조건부 대표직 사퇴 한두번이 아니고 말뿐인 대표직 사퇴 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