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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가 새누리당으로 입당하면 정치생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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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윤*현 조회수 209


여당인 새누리당으로 입당하면 국민이나 지역구 유권자들이 조경태를 어찌 생각할 것인가?


자신의 정치적 욕심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탈당의 명분이 명확하다면 국민의당 입당이 맞지 않을까?


아직 무소속 상태이니 국민의당은 조경태 의원을 영입해서 당대표로 선출해서 새누리당과 경쟁하는


건강한 야당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조경태 의원이 쉽게 새누리당으로 입당할거라는 보지 않는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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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안*환 2016.01.19 21:56

    정치란 생물이란 말을 자주 종편에 나와서 직접 말 했으며, 또한 죽어봐야 지옥 맛을 알겠느냐고 국민들이 죽는 것 문제보다 자신의 정치생명줄이 끊어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단 판단의 조경태란 사람은 여당쪽으로 이미 맘이 가 있는 것으로 보도가 나옵니다. 형이상학적인 도덕정치보다는 현상계적인 형이하학적 먹고 사는 목구멍 풀칠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죠! 매국노 이완용이는 바로 조경태의원 같은 실리를 찾는 길을 걸었고 서재필과 이완용의 대선배 이승만박사의 스승.안경수장군[독립협회장]은 역사에 버림을 당했습니다.국민들의 뇌리속에서 잊혀젔습니다. 명분을 찾았고 민족의 경제,국가의 진정한 운명을 고뇌한 사람은 역사의 뒤 안길로 사라졌습니다. 조경태를 미워하고 싶지는 않지만 야당의 색깔을 버리고 정치철학의 노선을 갈아 타야만 하는 냉혹한 현실, "[정치란 살아있는 생물"]이란 말을 내뱉는 순간! 살아있으나 기실은 죽은 생명이란 것을 잘 들 모르는가 봅니다. 왜냐하면 먹고사는 길이 더 중요하고 밥을 벌어 먹고 산다는 길이 만만한 길이 아니라고 김동길박사님은 강남기도원 설교와 간증에 누누히 강조합디다.목구멍이 포도청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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