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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변명과 정권심판으로 일관한 문재인대표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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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이*진 조회수 274


신년들어, 대통령, 여당대표, 야당대표가 각각의 기자회견을 했다.


그 요점을 살펴보면


1. 대통령 13일--안보와 경제 위기상황지적

                      대책--테러방지법, 노동개혁법안, 경제활성화주요법안 통과해 달라--국회의 역할 강조함


2. 여당대표 김무성--안보와 위기 총체적 위기 상황

                       대책-야당의 협조와 선진화법 개정 및 비판




3. 야당 대표 문재인--안보와 위기상황

                             박정부는 북핵실험 대응에 실패-대북정책실패, 민주주의는 무너졌다.

                                교과서 국정화문제 위안부문제

                               그리고 조건부 대표직 (~~~라면)사퇴


                            대책은 총선에서  정권교체

                             2017년은 대한민국 복원의 해.



그러니까

대통령과 여당 야당대표의 안보와 위기 상황은 다 깨닫고 있는 데

그 대처방안에서 여당대표는 선진화법은 패악이라 거론하고 야당의 협보를 바란다고 했다(선거구회정 문제 기타 등등)



그러나


문재인대표의 발언은

비판과 자기 변명만이 존재한다.


이 모든 안보와 경제 위기상황이 자기들이 정권을 잡으면 복원된다고 하는 저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문재인 대표에게 하고 싶은 말


1. 대표직 사퇴하면 깨끗하게 사퇴할 것이지 왜 조건이 붙고 단서가 붙어야 하는가?

라면이 불어터진 다음에 먹으라고 하면 누가 그 라면을 먹겠는가?


2. 그리고 항상 비겁한 자세 몸 사리기

항상 방패막과 시간끌기용.

김상곤 혁신위원장 물러 방패막시키고

김종인(한물간 경제인이며 만년 비례대표제 철새 정치인)선대위원장 시키면서 자기는 발을 뒤로 빼고 관망하는 자세

3. 그리고 불출마선언

자기는 힘 안들이고 타격 안받고 비례대표 하겠다?


4. 그리고 위기상황은 인식하면서도 무조건 정권비판론.


5. 대북정책에서

노무현정부가 김정일과 정상회담하면서 nll문제에 대한 책임은 전혀지지 않고 있다.

노통은 북핵을  국제사회에서 대변인 노릇했다고 한 것에 대한 책임은 안지는가?

경제가 위급한 데 왜 기득권층인 민노총의 눈치만 보면서 노동개혁을 개악이라 하고 있는가?

통혁당사건과 연루된  자에게 애도하는 모습.


노무현정부 때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전세대란 심각했음.



결론적으로


자기 반성은 없고

오로지 자기변명과

오로지 정권심판만 하는 저 자세


그리고

세월호는 광주다 하면서

국내 참사에 대한 책임을 모두 정부에게 떠 맡기고 이혼한 아빠와 동조 단식하면서 장외투쟁


이석기 사면과 성완종 사면에 대해서도  변명으로 일관함


이제

그의 정치적 생명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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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안*환 2016.01.19 20:16

    빨대 쭉 깊이 찔러서 뽑아먹을 것 다 빨고선 이젠 당대표 탈퇴라! 심한 말로 공천권장사 다 끝났고 장이 파장시간이라는 뜻이다. 대표직 사퇴!....그것도 아직 여백을 많이 남기고 퇴장을 운운하는 그 자체가 불건전하고 욕심쟁이로 비친다는 점은 간과해선 곤란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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