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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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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앵커가 오늘 흥분한 이유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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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9 이*진 조회수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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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내내 장성민 앵커의 바램은 박근혜정부의 무능을 비토하고 그의 대안으로 새로운 정권교체를 목이 메이게 갈구해 왔다. 여지껏 청와대를 전방위적으로 공격함. 우선 세월호사건 유병언 사건 그리고 성완종 사건 의 구심정과 청와대 허위문건 유출사건 때 최고조에 달했다 (박대통령에 대한 비판 일색) 그리고 성완종의 메모에 비타오백사건에 따른 이완구 헐뜯기. 그래서 정권교체를 하는 대안은 친노세력 몰아내고 디제의의 계열인 호남인들의 정서에 따른 새로운 정당 출현을 학수고대해왔다. 그러나 박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견고하기만 하고 (지난 대통령지지율 하락 때는 매일 레임덕 어쩌고 저쩌고 함) 또 안철수 신당에 대한 거품도 사라질 위기에 처함. (정체성에 따른 의문과 중도 우파들을 불러모으기에 악영향을 미치는 디제이게열에 대한 맹목적 신봉-호남민심 눈치를 너무 보는 것) 그래서 다시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박대통령을 비판하기시작하고 시청자들에 의해 게시판이 장성민 비판하는 걸로 도배되기에 이르름. 과거 장앵커 발언 상기하면 욕먹을 만함. 대통령의 해외 방문시 --지지율 올리려고 몸부림림 치는군요- 대통령 거부권행 사시에는 유승민 편만 들면서 -대통령은 커피마시면서 담소하시라(거부권 철회하라 이소리임) 오늘은 방송을 못봤으나 대통령의 1000만 서명운동에 국민의 한 사람의 자격으로 서명한 것을 --돌아다닌다- 이렇게 표현해서 욕먹고 있음. 김대중정부의 실책에 대해서는 침묵 모드(특히 대북 햇볕정책) 오로지 김대중대통령(북한 사람이 김씨일가 찬양하는 수준과 비슷함)흠모일색 -삼 김 중에 가장 높이 오르신 분은 김대중 대통령이시죠. 노벨평화상 탔으니까요- 과거 장성민 비판하니까 글쓰기사용자제한에 걸렸었음.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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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씨가 정확하게 김대중핵문제에 얘기해야한다
기고만장한 장성민~ 본인 역시 국회의원자격 박탈된 인물이 ~ 누굴 탓할 자격이라도 있는가? 일국의 대통령에게 한두번도 이니고 상습범 이다 퇴출 해야합니다
박근혜도 잘한거 없어. 그리고 핵대중이는 그만 잊자. 거론가치도 없는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