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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정치인 문재인 당대표직이 수십개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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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이*하 조회수 260

문재인은 대선 이후 선거에서 연달아 패배하면서 당 대표로서 리더쉽에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음에도 불구 

 

무책임한 행동으로 당의 분열을 획책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혁신"이라는 미명 하에 당과 당원들의

 

끊임없는 사퇴 요구에도 불구하고 대표직을 고수하면서 분당 사태에 대한 책임은 커녕 이분법적 사고와 대

 

국민 사기극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고 또다시 "김종인 선대위가 안정되는 대로 조건부로 빠른 시일 내애

 

표직 사퇴" 를 거론하며, 늑대정치인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문재인 대표직 사퇴를 운운 한것을 몇 수십차례 귀에 딱지가 않도록 듣고 또 들었다~!

 

그것도 모자라 이번에도 또 조건부 사퇴란 말을 누가 믿겠는가~? 이는 "늑대 소년"이 아닌 "늑대 정치인"

 

로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다.

 

 

문재인과 친노세력들이 모든 정치 행태를 보면 그들의 인격이 어떠한지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미 당의 분란 여파로 탈당, 분당을 거듭하면서 문재인 친노체제를 확고히 하면서 자신이 인재 영입까지

 

마무리 한 상태에서 김종인 선대위원장 카드를 꺼내 들어 전권을 위임한다는 새빨간 거짖말을 일삼고 그

 

것도 모자라 조건부 사퇴를 들먹이는 것은 문재인이 그동안 수차례 써먹은 간교한 정치 술수에 불과한 것

 

이다.

 

 

 

만약 내가 문재인이라면 그동안 당과 당원들의 거듭된 선거 패배와 리더쉽에 문제를 제기 대표직 사퇴를

 

거듭 요구하기 이전에 "선당후사"의 굳은 결기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책임

 

을 지고 스스로 사퇴의 길을 선택햇을 것이다. 

 

 

 

이렇듯 문재인과 친노세력들 자체는 개개인의 성향과 양심,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것은 물론 제1야당으로

 

서 더민주의 정치적 노선의 문제로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한다는 것이 더욱 문제인 것이다.

 

 

 

이런 정치인과 패권 세력들이 모인 제1야당이 각자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본인 스스로

 

부터의 "혁신"을 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정치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불과한 한 낯 거짖말에 불과 한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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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진 2016.01.20 12:46

    일단 문제인 일당 친노세력들 총선에서 국민들이 결판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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