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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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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천만서명운동에 동참한 이유를 모르는 사람(국민)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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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이*진 조회수 263


이런 상황이 누구 때문에 온 것인가?


국회 기능이 마비되어서 온 것이 아니던가?



화살을


원인 제공한  국회에게 돌리고

무능하고 나태하고 자리 보존에만 (공천) 연연한 국회의원들에게 비난을 해야지.




대통령에게만 화살을 돌리는가?



언론들의 기고만장한 멘트들



장주하(?)기자는

-대통령이 별의별 행동을 하네

장성민앵커는

 -돌아다니네

한상진은

-개탄스럽다?

나는 한상진의 국부발언을 해명하는 비겁함이 더 개탄스럽다.


이런 멘트를 날려서 시청자들에게 항의를 받고 있다.



천만서명운동에 동참하는 것도 일종의 국민과의 대화인 것이다.


여기 게시판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정부

대통령의 독선과 고집?


왜 대통령과 그렇게 대화를 원하나?

그런 사람일 수록 박대통령에게 투표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매일 대통령타령이다.


솔직히

대통령이 국민들을 탄압하고

국정운영을 소홀히 했는가?


대통령은 자나깨나 나라 걱정

자나깨나 국민들  걱정하고 있다.


-여성대통령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고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고 위하는 진정성이 보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국민들(여기 게시판에도 있다)이 있어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는 것이다-



-어렵게 위안부 협상해 놓으면

무조건


졸속협상이라고 무효화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베한테 가서 따져라.


그리고 위안부문제만 흥분하지말고

젊은이들 일자리 창출할 수 있게 하는  경제활성화 방안 법 추진에 서명하시오.


상공회의소홈페이지 들어가면

서명 안내 배너창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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