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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신 X-RAY 검찰측 감정인 신문에 불참.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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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하*영 조회수 226 |
지난 12월18일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한 X-RAY 감정결과를 재판부에 제출을 했고 재판부는 오늘 결심공판에서 감정위원들이 직접 출석하여 감정결과를 설명하도록 요청을 하였다 변호인측 감정위원은 법정에 출석하여 신문에 임할 것을 통보했으나 검사측 감정위원 3명은 "일정 때문에 공판 못 나간다" 고 통보를 했다 변호인측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35명의 실험군을 대상으로 자생병원(병무청 제출 X-RAY 촬영 병원)과 공군/비자 X-RAY는 동일인이 아님을 증명하였으나 검사측 감정인은 그 어떤 근거도 없이 '동일인이 아니라고 볼수 없다'는 주장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판부의 감정결과 설명 요청에 대해 어떤 의학적 근거를 갖고 판단했는지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검찰측 감정인 3명 전원이 개인의 일정을 핑계로 신문에 불참을 하는 것은 자신들의 주장에 자신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자신에게 불리하면 법원의 출두 명령을 개무시하는 행태는 박원순(박주신)이나 검찰측(감정위원)이나 똑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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