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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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이 아나다vs 동일인이 아니다라고 할 수 없다?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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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이*진 조회수 234 |
참 말도 애매하네. 한상진의 발언도 그렇고 국부가 아니라 국부에 준하는 것? (국부면 국부고 아니면 아닌 것이지 국부에 준하는? 말장난하나?) 동일인이 아니면 아닌 것이지 동일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진짜 말장난하나? 지금 박원순아들 박주신 병역의혹에 관해서 지금 법정에서는 피가 마르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피고는 양승오박사외 7인이고 원고는 박원순시장이다.) -박원순시장은 양승오박사외 7인을 선거법위반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중간에 고소취하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피고인들이 재판까지 가자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고 액스레이는 박주신 것이 아니다라는 피고인들의 증언과 이에 맞서는 검사측의뢰인들이 지금 맞서는 꼴인데 이러한 소모전을 벌이지 말고 박시장은 아들을 불러들여 공개 재신검(마크달고-신체부위에)받으면 될 일을 아버지가 아들 주소도 모른다하면서 버티고 있는 상황---한마디로 우습지 않은가? 언론들은 쥐죽은 듯이 조용하다. 변호사측 의뢰인 주장과 검사측 의뢴인 주장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엑스레이 판독 결과를 가지고 검사측 주장이 동일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검사측과 변호인측이 바뀐 것 같다. 박원순이 새누리당 소속이면 어떻게 되었을까?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매일 검색어 10위안에 올라가고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참여연대 및 기타 정체를 알 수 없는 단체들이 촛불들고 매일 서울시청 앞에서 시위하고 난리가 나고 각 종편 언론에서 패널들이 침을 튀기며 성토했었을텐데. 박원순이 참여연대 소속이고 서울시 낙하산 인사에 각종 좌파단체들에게 서울시 예산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으니. 조용할 밖에(과거 이회창아들 병역문제에 참여연대가 어떻게 했는지 상기해보시라-육포찾으라하는 현상광고전단도 뿌리고 난리도 아니었고 그 중심에 박원순있었다) 서울시는 모니터링 전담반이 따로 있다면서? 그리고 서울시장 악플러들 찾아내어 고소먹이고 있고. 참 희한한 나라이다 저런 사람이 서울시장에 있으면서 무상복지포퓰리즘으로 청년 수당이나 주면서 누리예산은 다 빼고 성남시장도 마찬가지 좌파교육감등도 마찬가지 지방자치제가 왜 필요하며 교육감은 왜 직선제하는가? 국회해산권은 왜없어졌으며 주민소환제는 있는데 국민소환제(국회대상)는 왜 없어졌는가? 갑질 중의 갑-국회 좌파광역자치단체장들 그리고 서울시 공무원 투신자살 사건이 같은 달에 두 번이나 있었는데도 언론들 조용하네 국정원자살 사건 때는 하이에나처럼 달려들고 특히 야당 전병헌의 마티즈 번호판 색깔운운은 웃길 노릇이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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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2016.01.20 15:33
정말 한심한 검사들입니다. 정의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인데 말이 검찰이지 그야말로 감찰대상인 검사들이 한둘이 아닌 지금! 지들의 잘못을 숨기려고 별의 별짓을 다하고 있답니다. 썩어도 정말 너무 썩었습니다.